산악회앨범
2013 함백산 신년산행
작성자 : 정흥수
작성일 : 2013.01.22 13:58
조회수 : 1,484
본문
2013년 계사년 새해 새로운 희망을 품고 1/19~20 강원도 정선군의 함백산을 다녀왔습니다. 1박2일의 산행으로 두문동재 싸리재에서 함백산 정상으로 산행을 하려하였으나 강원도의 폭설로 두문동재에서 싸리재의 차량의 통행불가로 인하여 부득이 거꾸로 만항재에서 함백산 정상을 거쳐 싸리재로 산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오전 8시부터 산행을 시작하여 가파른 산행을 40여분간 하니 함백산 정상이 우리를 반기여 주었습니다. 마침 동해의 일출로 인하여 구름과햇빛의 조화는 보는이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한국철도에서 터널의 길이가 가장길다는 태백선고한역에서 추전역 사이의 정암터널(4,505m)이 우리가 산행하는 함백산을 관통하고 있었습니다. 산행을 마치니 12시40분이네요~.
숙소인 JS모텔- 4인1실에 503호 허순택 오태성 정대식 정흥수 동문 방장엔 정흥수 동문이...ㅋ
묵묵히 궂은일 마다않는 집행부
광주 대전 찍고...
저녁식사는 태백 한우 불고기로..
5인 1실로
오전8시 기념 단체촬영
살아서 1000년...주목 군락지로 접어듭니다.
스틱으로 찔러보니 족히 1m는 들어가네요~
싸리재에서 버스를 탑승해야하나 폭설로 두문동재에서 통제로 두문동재까지 걸어갑니다. 이것또한 추억으로 남습니다..
걷고있는곳이 차도로.. 전혀 차도 같지가 않아요~
반사경에 흥수가 보입니다.
산행중에 안계셨는데... 여기에 이렇게??
완주 "인증샷"
산행하시느라... 태백한우 등심 드세요~~
왜?? 이러실까~~~??
오후7시경 인천에 도착한 버스는 70회 정대식 동문님의 아들(인고101회)이 정통 이태리 레스토랑을 개업했기에 이곳에 정차합니다.
정대식 동문님의 아들 101회 사장님 입니다.
숙소인 JS모텔- 4인1실에 503호 허순택 오태성 정대식 정흥수 동문 방장엔 정흥수 동문이...ㅋ
묵묵히 궂은일 마다않는 집행부
광주 대전 찍고...
저녁식사는 태백 한우 불고기로..
5인 1실로
오전8시 기념 단체촬영
살아서 1000년...주목 군락지로 접어듭니다.
스틱으로 찔러보니 족히 1m는 들어가네요~
싸리재에서 버스를 탑승해야하나 폭설로 두문동재에서 통제로 두문동재까지 걸어갑니다. 이것또한 추억으로 남습니다..
걷고있는곳이 차도로.. 전혀 차도 같지가 않아요~
반사경에 흥수가 보입니다.
산행중에 안계셨는데... 여기에 이렇게??
완주 "인증샷"
산행하시느라... 태백한우 등심 드세요~~
왜?? 이러실까~~~??
오후7시경 인천에 도착한 버스는 70회 정대식 동문님의 아들(인고101회)이 정통 이태리 레스토랑을 개업했기에 이곳에 정차합니다.
정대식 동문님의 아들 101회 사장님 입니다.
댓글목록 0
심문현님의 댓글
흥수형!!!! 내컴은왜 배꼽만 보여요..??
정흥수님의 댓글
이상하네~ 이곳 내것포함 3대의 컴에는 다 나오는데... 집에서도 나오고.. 어떤문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