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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한세기 후기
작성자 : 최병목
작성일 : 2005.12.17 08:26
조회수 : 13,552
본문
∙안녕하십니까?
동문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충분치 못해서 죄송합니다.
3개학교가 합동으로 행사하는것이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인고인들의 이해와 아량으로 무사히 끝냈습니다.
인천야구한세기 출판 기념회에 오셨다가 되돌아가신 동문들께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05년 개교110년도 야구100년(이제106년)도 많은 동문들의 희생도 보람도 또 하나의 역사가되어 남겨질것입니다.
짧은기간의 행사준비를 열심이 하신 김헌식 상근부회장님, 이종학.이상호,박홍규,전재수,최한규,민형찬. 김학수,김종득후배님 그리고 그외 많은 후배님들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동문여러분!
계속 부탁만드리는 제가 저도 미워보이지만 또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천야구한세기" 구입에 적극 참여해 주십시요
많이 남지는 안았지만 각기 회장님들이나 총무님들이 열심이 판매하고 있읍니다.
동창회사무국(032-435-1121)으로 전화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얼마 남지않은 금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새해에 봅시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0
김종득님의 댓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회장님! 한세기 책 동문모두가 한권씩 구입하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최병목 선배님!! 2005년도 한 해 동안 여러모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74회에서 30여권 추가 구매 예정입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모두가 한몸 한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