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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대한정구 협회장기 전국고교 정구대회 優勝(우승): 단체전
작성자 : 김영주
작성일 : 2014.04.04 14:53
조회수 : 9,1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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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旗 『22년만에 仁高人의 품』으로
제35회 대한정구 협회장기 전국고교 정구대회 優勝(우승): 단체전
‣ 2014년3월17일~3월24일(7일간),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거행된 연식정구대회에서 저희 모교정구부가
1992년우승이후 22년만에 단체전 우승을 하여, 2014년 4월2일 (송도) 우판등심에서 총동창회주관으로
심정구(48회)고문, 이경호(67회)동창회장, 모교 권태국(71회)학교장,산하 단체장및 연식정구 관계자,모교3개
운동부 관계자등 30여명이 참석하여 김승섭(88회)코치와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선수들에게 우승기념
문구가 새겨진 정구모자(Cap)를 전달하고, 심정구(제8대동창회장)고문님의 건배제의와 만찬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다.
• 우승의 주역들(정구부): 체육부장겸 검도부장: 이기천(81회), 코치:김승섭(88회),
선수: 3학년, 김영철, 탁현민, 윤근민, 2학년: 이윤성
1학년: 안종하, 유병찬, 조영빈 - 이상7명
‣ 대회전적: 전국 16시도 대표팀 참가(4개조 4팀 조별리그 상위2팀 결선진출)
• 제1조: 對 전남 매산고 3대0승, 광주 동신고 3대0승, 강원 횡성고 1대3패 (조1위로 8강진출)
8강전: 경남 진주고 3대2승, 준결승(4강전): 대구 자연고 3대1승, 결승전:경북 문경공고 3대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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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종님의 댓글
이기천 감독 선생 김승섭 코치 정말 오랫만에 쾌거를 보니 눈에 불이 확켜 지는구나,그자리에 함께 하지 못함의 아쉬움이 넘 크구나 너히 두명과 항상 격려를 해주시는 교장 선생님덕이 너희들을 우승 이라는 곳으로 이끌었구나. 정말 고맙다.그리고 한없이 축하한다.그리고 사랑해..애고 이놈들 얼마나 힘들었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