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영된된 kbs SKY 스포츠 채널의 올해 한국 야구100년을 맞이해 특집 ‘한국야구 100년의 추억이라는 이름의 14시간 릴레이 생방송중 야구인들의 대담 프로중에서 최병목야구후원회장님이 초청 패널로 출연하여 한국야구 100년보다 빠른 1898년에서 이미 인고에서는 야구시합을 하고 있었다며 일인학생의 일기장을 인용하면서 한국야구의 시발은 인천이고 인천중에서도 인고였다고 다시한번 밝혔습니다. 인고 전 동문들과 함께 기뻐하면서 생방송된 테입은 준비되는대로 홈페이지 동영상방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6일 게임시 <인고 : 대구고전>에 방송국에서 공동해설겸 패널로출연하여 특집프로인 생방송에 참여할 계획이었지만 6일 경기가 7일로 순연되고 일정모두가 무산되고 사업상 급한 제주도 출장문제와 연관되어 참여가 무산되는듯하였으나 7일 사업을 뒤로 미루시는 용단으로 아침 일찍 제주도에서 올라오셔서 생방송에 참여하여 인천고등학교의 위상을 널리 알리신 최병목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고총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