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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만족하지 말고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5.12.13 19:44
조회수 : 13,1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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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오늘 이 시간(각)이 있기까지 물질, 정신적으로 후원하여 주신 모든 인고인에게 감사드립니다.
알려 드릴 내용이 있어 글로 표현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 잘못(오해) 전달되는 내용이 있다면 인고인의 후덕한 마음으로
성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회 총동창회 인백상 수상자 미주 견학 겸 여행 출발 안내
1. 알리는 이 : 양덕모(63) 재경 동창회(현, 회장)
2. 후원 : 김해용(71) 미주 남가주 총동창회장
재경동창회(회장, 양덕모)
안길원(62) (현, 무영건축 회장, 인고 총동창회장)
3. 추진 및 안내 : 백상진(74) 미국 남가주 인고 동문회 수석 부회장
4. 목적 : 이전의 역사는 작은 시작에 불과할 뿐 인고동문임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는 작은 시작임을 알립니다.
5. 알리는 내용 :
2004년도를 시작으로 올해(2회)도 상기내용과 같이
강기창(63) 현, 재경 총동창회 수석 부회장(63회)이 모시고
김병우교무부장 선생님, 가용현 교장선생님을 모시고
2005년 12월13일에 대한항공편으로 9박10일의
미주 남가주 총동창회 방문과 함께 미주 UCLA 등 견학 여행을 떠납니다.
특히 올해에는 안 길원 총동창회장님의 후원을 받아 모교 개교 110주년을 맞아
가용현교장 선생님을 미주 인고 남가주 총동창회 송년회(미국 시간 12월15일) 일정에 맞추어 참석케 하는 열정을 보내 주셨습니다.
위 작은 사업은 과거 명예로만으로 인백상 수상 현직교사에 대한 예우를
미주 인고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김해용 71회)와 재경 총동창회가 연계하여
합작품으로 선생님의 노고에 보답키 위한 작은 출발이었습니다.
특히 남가주 동창회의 수석부회장이신 백상진(74회)께서 세밀한 일정을 짜시어
미주 견학여행을 알차게 꾸며 주시었습니다.
이남을 통해 백상진 부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 작은 사업이 한두 해에
그치지 않고 매년 이어 지기를 기대하며 아직은 미약한 시작이므로 2회째를 맞아
세분만 참여하는 이런 행사를 모든 동문들과 같이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십시일반 동참하여 주신 재경동창회원들 모두, 아니 인고인 모두에게
오늘의 이 행사가 시작됨을 알리면서
2006년이후의 행사부터는 인고인 모두가 주인되는 행사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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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룡님의 댓글
잘 다녀오십시요.. 편안하게..인고71 김해용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