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열정을 불태우시게.먼 이국생활에서 이젠 돌아 와 한 쉼 쉬는가 했는데
주안아가씨와 다시 태평양을 건넜구랴.건강하게 맡은 일 커다랗게 이루시게....
그곳에 있는 동창들이 반기는 소리가 들리는구나.행복한 새해,건강한 새해를 맞기를 하느님께 기원.재준이도 함께,윤상이도 함께,그리고 모든 친우들도 함께.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劉載峻 67回
2006.12.27 08:10
조원오(67회)=>잊지 않고 이리 살펴주어 고맙구나 은총이 충만한 가정을 이루소서 오늘 26일 출근해 봉구와 첫 통화 했어 윤상이는 99년도 우리 회사로 방문을 해 만나고 나서 내가 게을러 아직까지 재회는 못하고 있어
서문용(82)님의 댓글
서문용(82)
2006.12.28 20:44
재경 월례 모임에 한번 나오셨다가 다시 해외로 발령을 받으셔서 재경으로서는 섭섭합니다. 재경에서 활약이 기대되었던 선배님이셨습니다. L.A 계신동문들은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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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오님의 댓글
축하!!!!!열정을 불태우시게.먼 이국생활에서 이젠 돌아 와 한 쉼 쉬는가 했는데
주안아가씨와 다시 태평양을 건넜구랴.건강하게 맡은 일 커다랗게 이루시게....
그곳에 있는 동창들이 반기는 소리가 들리는구나.행복한 새해,건강한 새해를 맞기를 하느님께 기원.재준이도 함께,윤상이도 함께,그리고 모든 친우들도 함께.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조원오(67회)=>잊지 않고 이리 살펴주어 고맙구나 은총이 충만한 가정을 이루소서 오늘 26일 출근해 봉구와 첫 통화 했어 윤상이는 99년도 우리 회사로 방문을 해 만나고 나서 내가 게을러 아직까지 재회는 못하고 있어
서문용(82)님의 댓글
재경 월례 모임에 한번 나오셨다가 다시 해외로 발령을 받으셔서 재경으로서는 섭섭합니다. 재경에서 활약이 기대되었던 선배님이셨습니다. L.A 계신동문들은 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