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동문 여러분  오늘도  바쁜 일과속에서도 잘지내고 계시죠
어제 월례회 마음은 있으나  참석 못하신 회원들 우리 모임은 항상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어려운 일 , 바쁜일 잘 정리하신 후 언제라도 참석하여 반가운 모습으로 소주잔을 기울였으면 합니다.
어제 모임은 이수진회장을 비롯한 이성의,박병진,이강훈,최순락,이호식,김훈주,권혁동,권상호,이강옥,김승현,김남일,윤영국,송제근동문등 14명이 참석하여 이목회 향후 진로및 활성화를 위하여 갑론을박 , 난상토론을 통하여 활발하고 흥미있는 모임이었습니다.
고무된 분위기속에 회장님의 저녁 식사비 찬조와 더불어 이차 모임에서는 이성의,권혁동 동문의 찬조속에
숨어있는 노래 솜씨를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울러 지난번 모임 저녁 찬조를 해준 최용수 , 이홍우 동문께도 감사 드리며 우리 이목회가 더욱 즐겁고
활기있는 형제간의 모임으로 거듭 나도록 실무자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월례회도 건강하게 많은 동문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부담없는 저회 모임 혹시 경제적인(당일회비등) 사정은 고려치 마시고 참석하여 함께 어울렸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