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동문회
뺑뺑이 82회 김두환입니다.
작성자 : 김두환
작성일 : 2007.11.14 14:12
조회수 : 1,214
본문
제가 인고 입학때는 연합고사를 보고 뺑뺑이 돌려 입학하던 시절로 여러 선배님처럼 시험보고
들어온 세대가 아닙니다.
선배님들 면을 살펴 보니 75회가 제일 막내이신 것 같습니다.
저는 가정 형편상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상과(직업반)를 택해 열심히 부기와 주산을 튕겨 동서가구라는
회사에 두 반을 통털어 첫빳따로 취업을 했습니다.
이후 몇 번의 이직을 통해 현재는 동탄에 있는 컴퓨터 관련 부품을 제작하여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는
회사의 경영지원팀 부장에 재직 중에 있습니다.
학창시절 주산반의 규율이 엄격하다고 들었습니다.
2학년땐 3학년한테 맞고, 3학년땐 거꾸로 행동하던 동창들 생각도 나는군요.
선배님들 말씀 들어 보면 선배님들께서 최소 몇 단 이 보통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때는 제가 상위 랭킹에 들어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부기 2급, 주산 1급 입니다.)
이렇게 필담으로 선배님들께 간단하게 인사 드림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인천고 82회 김두환 010-3312-6509
들어온 세대가 아닙니다.
선배님들 면을 살펴 보니 75회가 제일 막내이신 것 같습니다.
저는 가정 형편상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상과(직업반)를 택해 열심히 부기와 주산을 튕겨 동서가구라는
회사에 두 반을 통털어 첫빳따로 취업을 했습니다.
이후 몇 번의 이직을 통해 현재는 동탄에 있는 컴퓨터 관련 부품을 제작하여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는
회사의 경영지원팀 부장에 재직 중에 있습니다.
학창시절 주산반의 규율이 엄격하다고 들었습니다.
2학년땐 3학년한테 맞고, 3학년땐 거꾸로 행동하던 동창들 생각도 나는군요.
선배님들 말씀 들어 보면 선배님들께서 최소 몇 단 이 보통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때는 제가 상위 랭킹에 들어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부기 2급, 주산 1급 입니다.)
이렇게 필담으로 선배님들께 간단하게 인사 드림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인천고 82회 김두환 010-3312-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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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69 ㅇ ㅣ ㅅ ㅜ ㅈ ㅣ ㄴ... 거시기 주산반 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