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동문회
<b>대포데이를 마치며</b>
작성자 : 송정수
작성일 : 2005.06.09 23:07
조회수 : 958
본문
6월 7일 (화) 대포데이를 이덕상(87)동문이 운영하는
신포동 청송갈비(773-4646)에서 마쳤습니다.
이번 대포데이에는 95회 동문들이 참석하여
야구동문회도 젊은피 수혈을 받았습니다.
참석자는
허승문(78)회장, 최재필(78)부회장, 양후승(80),
송성천(85), 신성호(86), 이문수(87), 이덕상(87),
송정수(89), 이근엽(90), 지병호(90), 황연태(90),
홍성기(92), 문창환(93), 이귀환(95), 윤인섭(95),
최광훈(95), 백영배(95), 이근용(96)등 (더 생각이 ..)
젊은 동문들이 참석해주어 좋았습니다.
나중에 2차때 계기범(88), 조경수(95)동문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번 모임에선 인고야구의 당면 과제등의 주제로
현 인고야구감독인 양후승동문이 이런 저런 사한등을
얘기하였습니다. 특히 스카우트의 어려운점..
제고 동산에서의 중학선수들에게의 금전공세..
특히 제고의 물밑 스카우트가 심상치 않은점등을
얘기 하여 적잖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대안으로 전담 후원자 제도 정도가 나왔으나 좀더
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감독님의 어려움이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신포동 청송갈비(773-4646)에서 마쳤습니다.
이번 대포데이에는 95회 동문들이 참석하여
야구동문회도 젊은피 수혈을 받았습니다.
참석자는
허승문(78)회장, 최재필(78)부회장, 양후승(80),
송성천(85), 신성호(86), 이문수(87), 이덕상(87),
송정수(89), 이근엽(90), 지병호(90), 황연태(90),
홍성기(92), 문창환(93), 이귀환(95), 윤인섭(95),
최광훈(95), 백영배(95), 이근용(96)등 (더 생각이 ..)
젊은 동문들이 참석해주어 좋았습니다.
나중에 2차때 계기범(88), 조경수(95)동문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번 모임에선 인고야구의 당면 과제등의 주제로
현 인고야구감독인 양후승동문이 이런 저런 사한등을
얘기하였습니다. 특히 스카우트의 어려운점..
제고 동산에서의 중학선수들에게의 금전공세..
특히 제고의 물밑 스카우트가 심상치 않은점등을
얘기 하여 적잖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대안으로 전담 후원자 제도 정도가 나왔으나 좀더
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감독님의 어려움이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