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볼링동호회
2008년은 인고 볼링동우회의 활성화를 바라며
작성자 : 임태봉
작성일 : 2008.01.08 10:54
조회수 : 1,132
본문
2008년 첫 정기전은 즐거운 하루 였읍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하루였읍니다. 미력하나마 인고 볼링의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하렴니다.
인고 볼링동우회 화이팅!
총동문회 홈페이지는 동문 모두가 꾸미는 공간입니다.
댓글목록 0
정종칠님의 댓글
2008년의 새해는 첫발부터 활기가 넘쳤습니다.
60기수 선배님들의 자리를 지키시고
70,80,90기수들이 뒤를 받치니 올해는 창립15주년을
기념하여 인고인 볼링대회를 할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