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야구사랑모임
안녕하십니까~ 94기 정홍석 이라고 합니다.
작성자 : 정홍석
작성일 : 2011.02.08 10:06
조회수 : 1,069
본문
안녕하십니까
인고 94기(95년도 졸업이 94회가 맞는지요..항상 헷갈립니다) 정홍석 이라고 합니다.
자랑스런 인천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십몇년이 지나서야 이렇게 선배님들, 후배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그저 야구가 좋아서, 야구가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눈칫밥 먹으면서 사회인 야구 동호회를 쫓아 다녔었는데 그때마다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봤더니 역시나 이렇게 인고야사모를 알게되어 반가우면서도 송구스럽네요..
일단 야구를 너무 좋아합니다.
팀이 없어서 사회인 야구활동을 쉰지는 좀 오래 됐지만, 틈 나는대로 주말마다 인고 운동장 한곁에서 친구놈(역시 인고 동기)과 공만 던지며 아쉬움을 달래곤 했습니다.
주 포지션은 활동당시 주로 외야를 봐왔지만, 내외야 구분없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곧 야구하기 좋은 계절이 올텐데..가능하다면 운동장에서 여러 선후배님들과 함께 땀흘리며 뛰어보고 싶습니다.
게다가 집이 바로 인고 뒷 동네입니다.
걸어서 3분ㅎㅎ
연락처 : 010-6382-8358 정홍석 입니다.
인고 94기(95년도 졸업이 94회가 맞는지요..항상 헷갈립니다) 정홍석 이라고 합니다.
자랑스런 인천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십몇년이 지나서야 이렇게 선배님들, 후배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그저 야구가 좋아서, 야구가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눈칫밥 먹으면서 사회인 야구 동호회를 쫓아 다녔었는데 그때마다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봤더니 역시나 이렇게 인고야사모를 알게되어 반가우면서도 송구스럽네요..
일단 야구를 너무 좋아합니다.
팀이 없어서 사회인 야구활동을 쉰지는 좀 오래 됐지만, 틈 나는대로 주말마다 인고 운동장 한곁에서 친구놈(역시 인고 동기)과 공만 던지며 아쉬움을 달래곤 했습니다.
주 포지션은 활동당시 주로 외야를 봐왔지만, 내외야 구분없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곧 야구하기 좋은 계절이 올텐데..가능하다면 운동장에서 여러 선후배님들과 함께 땀흘리며 뛰어보고 싶습니다.
게다가 집이 바로 인고 뒷 동네입니다.
걸어서 3분ㅎㅎ
연락처 : 010-6382-8358 정홍석 입니다.
댓글목록 0
조창선님의 댓글
와우~~ 94회 후배님 너무 반가워요
역시 우리 인고인들은 어느곳에서든 야구에 대한 열정이 있다니깐요.. ㅎ
이번주 후배님 꼭 보길 바랄께요~~ 환영합니다 ^^
임중혁님의 댓글
환영합니다.
고효성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어제 전화통화한 고효성입니다
우리야사모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제 말씀드린데로 이번주에 인고로 오셔서 인사나눕시다
문자는 따로 보내드릴게요
고태우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집이 인고 근처시면 야구 연습 하기는 정말 좋으시겠네요... ㅋㅋ
정상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96회 정상일입니다 이번주에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