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야구사랑모임
인천시 고교동문 친선야구대회를 마치며
작성자 : 조창선
작성일 : 2013.06.09 05:41
조회수 : 1,349
본문
제1회 인천광역시 고교동문 친선대회가 2013년 6월 6일 (현충일)에 송도 LNG보조야구장에서 무사히 치뤄졌읍니다.
인고야사모는 아쉽게 젊은주심의 한순간 잘못된 판정으로 첫게임에서 기계공고에게 7:8 패배를 안고 3~4위전에서 만난 광성고를
10점차 콜드승을 거둬 3위에 올랐읍니다.
우수투수상은 야사모의 감독님이신 81회 김영선선배가 타격상은 80회 신승오선배가 받았읍니다.
승패를 떠나 좋은구장에서 맘껏 야구를 할수있어서 즐거웠던 하루였읍니다.
야사모의 선배님이신 이창열(78회)선배님과 최재필(78회)선배님이 찾아주시어 격려금을 주시고 함께해주셨읍니다
먼곳까지 와주시고 격려금까지..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또한 단장님이신 추승호(82회)선배와 심문현(85회)선배님도 격려금을 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 2013년 제1회 고교동문 친선야구대회 참가자명단
이성헌(78회) 신승오(80회) 김영선(81회) 추승호(82회) 안남헌(82회) 홍진의(82회) 송성천(85회) 고효성(85회)
심문현(85회) 백종학(86회) 조창선(87회) 이광규(87회) 이혜원(88회) 이석주(88회) 박기정(88회) 신동일(89회)
김문관(92회) 정우민(94회) 정홍석(94회) 김정식(96회) 천석주(96회) 원영민(97회)
인고야사모는 아쉽게 젊은주심의 한순간 잘못된 판정으로 첫게임에서 기계공고에게 7:8 패배를 안고 3~4위전에서 만난 광성고를
10점차 콜드승을 거둬 3위에 올랐읍니다.
우수투수상은 야사모의 감독님이신 81회 김영선선배가 타격상은 80회 신승오선배가 받았읍니다.
승패를 떠나 좋은구장에서 맘껏 야구를 할수있어서 즐거웠던 하루였읍니다.
야사모의 선배님이신 이창열(78회)선배님과 최재필(78회)선배님이 찾아주시어 격려금을 주시고 함께해주셨읍니다
먼곳까지 와주시고 격려금까지..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또한 단장님이신 추승호(82회)선배와 심문현(85회)선배님도 격려금을 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 2013년 제1회 고교동문 친선야구대회 참가자명단
이성헌(78회) 신승오(80회) 김영선(81회) 추승호(82회) 안남헌(82회) 홍진의(82회) 송성천(85회) 고효성(85회)
심문현(85회) 백종학(86회) 조창선(87회) 이광규(87회) 이혜원(88회) 이석주(88회) 박기정(88회) 신동일(89회)
김문관(92회) 정우민(94회) 정홍석(94회) 김정식(96회) 천석주(96회) 원영민(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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