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야구사랑모임 한낮에 아저씨와 떡치는 여고생(노모} 작성자 : 김영식 작성일 : 2007.06.24 20:31 조회수 : 1,75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댓글목록 0 이창열님의 댓글 이창열 2007.06.25 08:49 제목 보고 놀랐씁니다. 야사모에 왠 떡치는 단어가 나오는지 ㅎㅎㅎ 제목 보고 놀랐씁니다. 야사모에 왠 떡치는 단어가 나오는지 ㅎㅎㅎ 주민수님의 댓글 주민수 2007.06.25 09:22 워쨋거나 좋은 단어여(떡치는...), 아침부터 심란허네 워쨋거나 좋은 단어여(떡치는...), 아침부터 심란허네 추승호(82회)님의 댓글 추승호(82회) 2007.06.25 14:54 떡 치는거 진짜 오랜만에 보내여 ~ㅎㅎ 떡 치는거 진짜 오랜만에 보내여 ~ㅎㅎ 임중혁님의 댓글 임중혁 2007.06.25 21:30 껌껌한 밤에 보니까 마음이 싱숭생숭... 껌껌한 밤에 보니까 마음이 싱숭생숭... 김영식(80)님의 댓글 김영식(80) 2007.06.26 17:19 아저씨와 떡치고 싶은 여학생들이 굉장히 많으네요*^^* 나도 여학생들과떡치고싶다. ㅋㅋㅋ 아저씨와 떡치고 싶은 여학생들이 굉장히 많으네요*^^* 나도 여학생들과떡치고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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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님의 댓글
제목 보고 놀랐씁니다. 야사모에 왠 떡치는 단어가 나오는지 ㅎㅎㅎ
주민수님의 댓글
워쨋거나 좋은 단어여(떡치는...), 아침부터 심란허네
추승호(82회)님의 댓글
떡 치는거 진짜 오랜만에 보내여 ~ㅎㅎ
임중혁님의 댓글
껌껌한 밤에 보니까 마음이 싱숭생숭...
김영식(80)님의 댓글
아저씨와 떡치고 싶은 여학생들이 굉장히 많으네요*^^* 나도 여학생들과떡치고싶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