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가 야사모에 어떤게 서운한지 모르겠는데 얘기해주면 안될까? 잘못된게 있으면 바로잡고 부족한거 있음 노력해야지 넘 서운하게 생각마...

많은 참여를 바라는거지 뭘 몰라서 물어보남.... 기왕이면 우승을 많은 회원들과 함께 축하해주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 올해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회였으니 아쉬움이 더욱 컷을꺼시여~~

정작 야구를 사랑하고 몸으로 움직이는 야사모가 얼마나 바쁜지 야구장에 그렇게 관심없이 얼굴도 보이지않으니 얼마나 우수운지...그리구 운동장 사용하는데 기득권이 있는이 없는이...그런소리는 넘 웃기지요..말로만 하지 맙시다...야사모 여러분..

이해 함니다 물론 많이참여하고 응원해주고 축하해주면 좋겠지만 왜 운동장에 안가고시픈 사람이 있겠어요 하지만 각자 생업과 사정이 있어서 아닐까요 쫌 이해바라고요 기득권 얘기는 개인적으로 이문제와 연관시키지 않았음 합니다. 우리 얼굴에 침 뱃는 꼴인것 같씀니다 저도 인고 야구 사랑하고 야사모 애착이갑니다

걍 회원일땐 몰랐는데 총무란 직책을 잠깐해보니 개 개인을 쫌 알겠더라고요 총무가 좋은말 듣는 자린아니지만 뒤에서 말이많다보니 휴~ 저두 말로만 그러는 사람싫어 진정 야사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었음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