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야구사랑모임
회원의 작은일에도...
작성자 : 주민수
작성일 : 2006.05.25 12:10
조회수 : 1,137
본문
리그대회후 운동장 사정으로 모임을 갖지 못했습니다.
5월30일 청룡기에 모든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시길 바라면서...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사람 나쁜사람을 떠나서 그들속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회원님들은 언제까지 운동장에서 뛸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모두는 언젠가는 야사모의 후원자로서 남아야 되리라 생각 됩니다.
사람을 잊어버리지 맙시다.야사모의 회원을 언제까지나 사랑합시다.
그리고 회원들의 작은 행사에는 우리모두 가능하면 참석하여 자리를 채워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야사모는 회원 개개인의 것입니다.
5월30일 청룡기에 모든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시길 바라면서...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사람 나쁜사람을 떠나서 그들속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회원님들은 언제까지 운동장에서 뛸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모두는 언젠가는 야사모의 후원자로서 남아야 되리라 생각 됩니다.
사람을 잊어버리지 맙시다.야사모의 회원을 언제까지나 사랑합시다.
그리고 회원들의 작은 행사에는 우리모두 가능하면 참석하여 자리를 채워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야사모는 회원 개개인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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