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야구사랑모임
몸살이 났네요..
작성자 : 고선호
작성일 : 2007.07.23 11:47
조회수 : 1,247
본문
어제 오랜만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팀과의 한게임이 정말 재미가 있었읍니다.더운날씨에 많이 고생 하셨읍니다..운동할때 우리팀두 항상 매 게임 적극적인 사고로 임해야 하겠읍니다..글구 다름이 아니라 야구후원회서 적극적인 마음으로 추진을 하고있는데 본인두 총무로 역활을 다 해야함을 알고 있는터..울 야사모에서도 적극적으로 임하여 주심을 부탁 드립니다..곧 가입서를 운동장에 가지고 나갈테니 적극적으로 만들어 주십시요..신용상태를 알려고 하지는 않겠지만 작성해 주시면 은행에서 알아서 하리라 생각됨니다..저두 예전에 연체로 인해서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마눌것으로 만들어 놓았읍니다..다시한번 부탁 드리죠..쪽..
댓글목록 0
김진하님의 댓글
어제 수고가 많았습니다. 날씨가 그리 덥지가 않아서 운동할 맛났는데염 ^^
그래도 덥네여 ㅡ,.ㅡ 살을 빼야하는데 잘 안되네염 야구후원회 총무일 하시느라 수고가 많네여 홧팅 하시구염 오늘도 열심히^^
추승호(82회)님의 댓글
더운날씨에 운동하느라 고생 했구 서로 도울일 있음 협조해야지 야구후원회 일보느라 애쓴다 수고해라 칭구 ..
임중혁님의 댓글
강단있는 선호가 몸살이 날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안타도 못친 나는...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다.
이혜원(88회)님의 댓글
선배님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창열님의 댓글
"우리가 남인가",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모교를 위하는 마음 모두 다 같은 마음이리라 생각됩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리며 야사모 화이팅!!!
주민수님의 댓글
어떻허면 안타치나... 야간 경기(?)는 자신 있는디 ㄲㄲㄲ
홍석범님의 댓글
늦었지만, 선배님들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야구실력이 미약하나, 앞으로 "인고사랑, 야구사랑"을 실천하도록하겠습니다.
댓글단 선배님들 다 기억이 나네요~
특히, 주민수 선배님~ㅋㅋㅋ~
이번주 아쉽게도 경기가 없지만, 선배님들 휴가 잘 다녀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