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야구사랑모임 배운길(87) 동문의 어릴적 모습을 공개합니다. 작성자 : 김영식 작성일 : 2007.06.15 22:19 조회수 : 1,213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댓글목록 0 임중혁님의 댓글 임중혁 2007.06.15 22:59 이때부터 몸보신용 멍멍이를... 이때부터 몸보신용 멍멍이를... 배운길(87)`님의 댓글 배운길(87)` 2007.06.16 10:16 크.지대론데요~~~ 크.지대론데요~~~ 이창열님의 댓글 이창열 2007.06.18 14:00 어릴적부터 대물(大物)이었나봐 내복 앞부분이 엄청 늘어졌네 ㅎㅎㅎ 어릴적부터 대물(大物)이었나봐 내복 앞부분이 엄청 늘어졌네 ㅎㅎㅎ 박기정님의 댓글 박기정 2007.06.23 02:48 아이구 웃겨라... 이렇게 좋은사진을 이제야 봤네요. 운길헝어도 웃기지만,멍돌이가 참 안습이네요. 정확히 2분59초 웃고 1초 눈물 찔끔 했습니다. 근데 어케 영식선배님이 이사진을 갖고 계신지??? 운길형은 코 찔찔이래요~~~~~ 아이구 웃겨라... 이렇게 좋은사진을 이제야 봤네요. 운길헝어도 웃기지만,멍돌이가 참 안습이네요. 정확히 2분59초 웃고 1초 눈물 찔끔 했습니다. 근데 어케 영식선배님이 이사진을 갖고 계신지??? 운길형은 코 찔찔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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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중혁님의 댓글
이때부터 몸보신용 멍멍이를...
배운길(87)`님의 댓글
크.지대론데요~~~
이창열님의 댓글
어릴적부터 대물(大物)이었나봐 내복 앞부분이 엄청 늘어졌네 ㅎㅎㅎ
박기정님의 댓글
아이구 웃겨라...
이렇게 좋은사진을 이제야 봤네요.
운길헝어도 웃기지만,멍돌이가 참 안습이네요.
정확히 2분59초 웃고 1초 눈물 찔끔 했습니다.
근데 어케 영식선배님이 이사진을 갖고 계신지???
운길형은 코 찔찔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