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야구사랑모임
야사모 자체 청백전 실시 및 결과
작성자 : 이창열
작성일 : 2006.11.20 05:42
조회수 : 1,081
본문
오랜만에 치루는 자체 청백전 이었습니다.
또한 많은 회원들이 나와주셔기에 재미있게 경기를 할 수 있었지요
참석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77회 주흥식
78회 이창열, 이성헌, 정영배, 유문선
80회 주민수, 이상동, 신승오, 김종호
81회 김영선
82회 추승호, 고선호, 임중혁, 이호섭
83회 오승훈
86회 김영철
87회 조상규, 배운길, 윤은식
88회 박준석, 이규석, 박기정
그리고 SK코치인 85회 김경기동문이 참여를 해줘 그라운드의 열기를 더해 갔습니다.
특히 이날 박기정회원 2루 헤드슬라이딩과 마지막 7회 조상규회원의 1루 케치볼은 이 날의
압권이었고 짜릿한 1점차 승부로 인당 만원내기 시합은 종료가 되어 수익금은 특별회비로
충당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뒷풀이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고 좋은 모습으로 다음 주를 기약하며 가족들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앞으로 야사모는 회원들의 요구대로 한 달에 두번 정도 자체 청백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요구한 사항인 만큼 성실한 참여가 필수 입니다.
성실한 참여란 다름아닌 공지한 시간내에 참여하여 제시간에 게임이 실시될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말씀입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이번 주 토요일 날 뵙겠습니다. 건승하십시요.
또한 많은 회원들이 나와주셔기에 재미있게 경기를 할 수 있었지요
참석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77회 주흥식
78회 이창열, 이성헌, 정영배, 유문선
80회 주민수, 이상동, 신승오, 김종호
81회 김영선
82회 추승호, 고선호, 임중혁, 이호섭
83회 오승훈
86회 김영철
87회 조상규, 배운길, 윤은식
88회 박준석, 이규석, 박기정
그리고 SK코치인 85회 김경기동문이 참여를 해줘 그라운드의 열기를 더해 갔습니다.
특히 이날 박기정회원 2루 헤드슬라이딩과 마지막 7회 조상규회원의 1루 케치볼은 이 날의
압권이었고 짜릿한 1점차 승부로 인당 만원내기 시합은 종료가 되어 수익금은 특별회비로
충당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뒷풀이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고 좋은 모습으로 다음 주를 기약하며 가족들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앞으로 야사모는 회원들의 요구대로 한 달에 두번 정도 자체 청백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요구한 사항인 만큼 성실한 참여가 필수 입니다.
성실한 참여란 다름아닌 공지한 시간내에 참여하여 제시간에 게임이 실시될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말씀입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이번 주 토요일 날 뵙겠습니다. 건승하십시요.
댓글목록 0
이기영님의 댓글
창열이는 잠도없냐? 등록일자가2006-11-20하고05시42분이면 새벽인데...
밤새 술을 퍼대지 아니 했으면, 새벽잠이 없었던가.ㅎㅎ
조상규87님의 댓글
모처럼 많이 모여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김영식(80)님의 댓글
죄송합니다. 사정상 강원도를 다녀오는바람에 부득이 참석을못해 못내아쉬우네요 즐거운 시간이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날씨가 추우니 부상 조심하시고 즐야하세요 야사모 화이팅!!!!!!
추승호님의 댓글
창열형 고마와잉~~~
신승오(80)님의 댓글
뒷풀이에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선약이 있어서리..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