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야구사랑모임
10월 2일 게임 총무님 대신하여 게임후기 올립니다
작성자 : 이종우
작성일 : 2009.10.03 23:19
조회수 : 790
본문
추석전날 게임을 후기 올립니다.(총무님께 허락맞고 올립니다)
2게임을 했는데요 첫게임은 아슬아슬(?)하게 졌네요 ㅋㅋㅋ.
게임도중 성헌형님 데드볼 맞으셨는데 다리 괜찮으신지 걱정입니다...
부상중에서도 두번째 경기까지 다 마치시는 선배님 멋지셨습니다.
두번째 게임은 자체경기로 a b팀 나뉘어서 경기했는데요 첫번째 경기보다 더 잼났었습니다.
성천형님볼 첨으로 타석에서 봤는데요 대단했습니다.
자체경기는 딱 18명이 하는 관계로 선배님들 돌아가면서 심판보시고 경기뛰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참석하신분들은
철환, 성헌, 민수, 중혁, 승호, 영선, 성천, 효성, 문현, 범준, 동영, 필곤, 호성, 종우, 석범, 미진, 정식, 상일, 훈식
다른때 보다 더 많이 나오신거 같네요
누가 그러셨는데요 추석때 집에서 필요없는 사람들만 모인거라구... ㅋㅋㅋ
설마 그렇겠습니까 야구를 사랑하는 맘으로 모이신거죠...
가을이라 그런지 바람도 시원히 불고 야구하기가 여름보단 훨씬 좋네요
단장님과 주장님 총무님들께서 계속 게임 잡아보신다고 하시니까 더 신납니다
곧 주중에 야간경기도 있을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 네이버에서 게임원치시고 회원가입하신 후 인고리그에서 클럽 "인고야사모"등록 부탁드립니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PEACE!!!
P.S : 오늘 롯데가 두산한테 져서 두산이 우리 SK와이번즈팀과 플레이오프에서 7일 부터 경기가 있습니다
두산 아주 지긋지긋하네요 ㅋㅋㅋ SK와이번즈 플레이오프를 넘어 코시우승까지 확신합니다.
"김성근감독님 사랑합니다" 인고야사모 선후배님들도 사랑합니다
2게임을 했는데요 첫게임은 아슬아슬(?)하게 졌네요 ㅋㅋㅋ.
게임도중 성헌형님 데드볼 맞으셨는데 다리 괜찮으신지 걱정입니다...
부상중에서도 두번째 경기까지 다 마치시는 선배님 멋지셨습니다.
두번째 게임은 자체경기로 a b팀 나뉘어서 경기했는데요 첫번째 경기보다 더 잼났었습니다.
성천형님볼 첨으로 타석에서 봤는데요 대단했습니다.
자체경기는 딱 18명이 하는 관계로 선배님들 돌아가면서 심판보시고 경기뛰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참석하신분들은
철환, 성헌, 민수, 중혁, 승호, 영선, 성천, 효성, 문현, 범준, 동영, 필곤, 호성, 종우, 석범, 미진, 정식, 상일, 훈식
다른때 보다 더 많이 나오신거 같네요
누가 그러셨는데요 추석때 집에서 필요없는 사람들만 모인거라구... ㅋㅋㅋ
설마 그렇겠습니까 야구를 사랑하는 맘으로 모이신거죠...
가을이라 그런지 바람도 시원히 불고 야구하기가 여름보단 훨씬 좋네요
단장님과 주장님 총무님들께서 계속 게임 잡아보신다고 하시니까 더 신납니다
곧 주중에 야간경기도 있을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 네이버에서 게임원치시고 회원가입하신 후 인고리그에서 클럽 "인고야사모"등록 부탁드립니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PEACE!!!
P.S : 오늘 롯데가 두산한테 져서 두산이 우리 SK와이번즈팀과 플레이오프에서 7일 부터 경기가 있습니다
두산 아주 지긋지긋하네요 ㅋㅋㅋ SK와이번즈 플레이오프를 넘어 코시우승까지 확신합니다.
"김성근감독님 사랑합니다" 인고야사모 선후배님들도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0
김정식님의 댓글
모교 정복을 맞춰야 하는데;;..상일이한테 부탁해서 맞출때 같이 맞춰야 겠습니다. 추석 전날 게임 즐거웠습니다. 선배님 다리 많이 부으셨던데. 그 다리로 자체 경기까지 소화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언능 쾌차하시길 빕니다. 인모 야사모 화이팅.!!
추승호님의 댓글
명절 앞두고 바쁘신 가운데도 운동나오신 야사모 선,후배님들 고맙고 수고했씀니다. 종우야! 쌩유~~
김성수님의 댓글
전 숙부상을당하여 본의아니게 회사에서 의전을하는바람에야구고 p.o.추석연휴이거뭐고정신없느라...아참 어제밤에 장레식장에서 상규형과도조우했죠 ㅠㅠ--
이혜원(88)님의 댓글
성수가 고생이 많았네..
추석전날 저는 서울가서 녹두갈고 밤까고 이것저것... 야구를 2게임씩이나 하시다니
부러움이 쫙~~~~ 다음에 웃는 얼굴로 뵙겠습니다..
고태우님의 댓글
모교 운동장에서 야구를 할 수 있다는건 흔한 일은 아니죠... 마냥~ 부럽습니다~~~ 다시 뵙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심문현(85)님의 댓글
야사모님들 추석 잘보내셨죠.. 야구하는 그날까지 건강 유의하시구요..
신승오님의 댓글
대단한 열정들입니다. 짝짝짝 수고들 마느셨습니다.
이성헌(78회)님의 댓글
걱정끼쳐드려서 지송,,,이틀동안고생(?)했더니인자는양호.나이만큼상대적으로 반사신경이 추락하나봅니다.그래도 운동장에서 땀흘리며뒹굴고싶네요.즐거운하루였고,즐거운 다음 하루기약합시다,모두모두 좋은하루되시길,,,야사모 홧~팅
미진리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모두들 부상없이 건강하게 야구를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상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