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야구사랑모임
야사모 송년회 후기
작성자 : 이혜원
작성일 : 2008.12.01 19:35
조회수 : 1,039
본문
안녕하십니까? 야사모 회원님들...
여러 선후배님들이 모인 야사모 2008년 송년회.. 송년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오랜만에 많이들 나와주셨습니다. 동문회원님들이 모이셔서 서로간의 근황과 1년동안의 추억들을 떠올리는 자리였는데요.
많은 선후배님들의 집행부에 대한 한결같은 신뢰와 칭찬...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의 자리였습니다.
3기 단장님(이성헌78), 총무님(윤은식87)의 노고에 야사모회원 모두가 고마움을 담아드린 감사패..
최우수 선수상(심문현85), 수훈상(백종학86), 솔선수범상(이미진95)의 상품수여..
2008년은 추억으로, 2009년도는 또다른 도전으로.. 야사모를 위하여!!!
진하게 한(?) 잔한 자리였습니다.
자리마련에 수고하신 창열형님, 기쁜마음으로 참석해주신 재필형님, 동환형님, 남헌형님,
재정에 크나큰 보탬을 주신 종호형님... 야사모 선후배 모든회원님들께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참석하신 분들을 살펴봅니다.
최재필, 이창열, 이성헌, 정영배, 조동환(78)
김종호, 신승오, 주민수(80)
구본능, 안남헌, 임중혁, 추승호(82)
오승훈(83)
고효성, 심문현(85)
백종학(86)
조상규, 배운길, 윤은식(87)
이규석, 이혜원(88)
김진하(89)
홍석범(91)
서동수(92)
이미진, 고태우, 김성수(95) 이상 27명 참석 하셨습니다.
총무로서 모든분께 드리고 싶은 상패와 상품이였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대신함을...
그리고 그 다음날인 30일 야구는 계속됐습니다.
전날 송년회가 있었씀에도 불구하고 16명이나 나와서 OB/YB로 두팀 만들어서
자체전으로 진행했는데요.. 개인적으론 계속해서 자체전을 하고싶습니다!
12월 7일 야구는 계속됩니다. PEACE!
여러 선후배님들이 모인 야사모 2008년 송년회.. 송년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오랜만에 많이들 나와주셨습니다. 동문회원님들이 모이셔서 서로간의 근황과 1년동안의 추억들을 떠올리는 자리였는데요.
많은 선후배님들의 집행부에 대한 한결같은 신뢰와 칭찬...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의 자리였습니다.
3기 단장님(이성헌78), 총무님(윤은식87)의 노고에 야사모회원 모두가 고마움을 담아드린 감사패..
최우수 선수상(심문현85), 수훈상(백종학86), 솔선수범상(이미진95)의 상품수여..
2008년은 추억으로, 2009년도는 또다른 도전으로.. 야사모를 위하여!!!
진하게 한(?) 잔한 자리였습니다.
자리마련에 수고하신 창열형님, 기쁜마음으로 참석해주신 재필형님, 동환형님, 남헌형님,
재정에 크나큰 보탬을 주신 종호형님... 야사모 선후배 모든회원님들께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참석하신 분들을 살펴봅니다.
최재필, 이창열, 이성헌, 정영배, 조동환(78)
김종호, 신승오, 주민수(80)
구본능, 안남헌, 임중혁, 추승호(82)
오승훈(83)
고효성, 심문현(85)
백종학(86)
조상규, 배운길, 윤은식(87)
이규석, 이혜원(88)
김진하(89)
홍석범(91)
서동수(92)
이미진, 고태우, 김성수(95) 이상 27명 참석 하셨습니다.
총무로서 모든분께 드리고 싶은 상패와 상품이였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대신함을...
그리고 그 다음날인 30일 야구는 계속됐습니다.
전날 송년회가 있었씀에도 불구하고 16명이나 나와서 OB/YB로 두팀 만들어서
자체전으로 진행했는데요.. 개인적으론 계속해서 자체전을 하고싶습니다!
12월 7일 야구는 계속됩니다. PEACE!
댓글목록 0
김성수(95회)님의 댓글
송년회를 무사히잘 진행하신 추 단장님,이혜원총무님등 집행부선배님들 수고많이하셨고 그날 태우랑은 집에먼저가서(저는 당직후 결혼식에 참석 세시간만자서피곤 담날 리그결승전후시상식에 상받으로가야해서)먼저인사도없이가서죄송하고 제가12월은 회사에충실키위해 잘 못나와도 양해해주시고 담주는 참석예정입니
추승호님의 댓글
송년 모임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추승호님의 댓글
앞으로 더욱더 열씨미해서 발전되는 야사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씀니다. 야사모 화이팅!!
미진리님의 댓글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간만에 즐거운 송년회였습니다. 끝까지 자리를 빛내 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최재필기술고문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추운겨울이 성큼다가왔습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야구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 아시죠~~ 타격이 살아 날것 같습니다. ㅋㅋㅋ
윤은식(87)님의 댓글
아무리 춥더라도 야구는 "쭈~~욱" 해야죠ㅎㅎㅎ
다음 게임에는 미진이의 호타를 기대하겠습니다.
임중혁님의 댓글
10년만에 소주를 두병 가까이 마셔더니 오늘에서야 제 정신이 드는거 같네요, 사랑소주라 여운이 길었던거 같읍니다. 30일 자체 게임 하던중 우연히 총무가 관리하는 출석부를 보게되었는데 심문현 후배는 완전 만근이더군요(벌초때문에 일년에 2번은 불참, 교육때문에 1번 불참)저의 불참사유인데 우리 후배님 킹왕짱
신승오님의 댓글
술들 진하게 마시느라 고생들 마니 했습니다. 1년동안 못한거 반성하면서 즐거운 자리 함께해서 반가웠습니다. 내년엔 좀더 생활스케줄을 잘짜서 자주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야사모 완조니 말술들이야.. 이틀을 고생했네...
미진리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선배님~~ 즐거운 주말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왜이리 무거운지요. 경기가 정말 어려운가 봅니다. 오늘 우리회사도 급여30%삭감에 유급휴가자 발표, 퇴직자가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야구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미진리님의 댓글
소주사주실 선배님들께서는 국번없이 112에 접수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번주에는 근무관계로 끝까지 있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제 눈치도 살살 봐야 지요. 날씨는 맑은데 우리회사의 분위기는 장마가 찾아왔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일욜날 뵙겠습니다.
고태우님의 댓글
인사가 늦었습니다^^ 처음 참석했던 야사모 송년회 모임 제가 생각했던것 만큼 무척이나 좋은 분위기속에 다녀와서 선배님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처음 뵙는 분들도 계시고 자리가 자리인 만큼 먼저 찾아가서 술한잔씩 올려야 했었는데... 워낙에 술이 약한지라..ㅠㅠ 그래서 2차 중간쯤 끝내 못버티고 먼저 인사도 없이
고태우님의 댓글
자리를 비우게 되어 무척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선배님들에 건강이 걱정 될 만큼 정말 춥습니다. 이번주에도 출근관계로 참석이 좀 힘들듯 합니다. ㅠㅠ
12월 14일에는 한달에 한번 나갈수 있는 야사모인 관계로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꼭 운동장에서 뵙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