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야구사랑모임
08년 1월 6일 게임후기입니다.
작성자 : 윤은식
작성일 : 2008.01.06 22:23
조회수 : 1,101
본문
안녕하세요 야사모 총무 윤은식입니다.
먼저 사과말씀부터 드려야 겠습니다.
회사 영업부서에 있다보니 년도마감 건으로 인해 신경을 너무 써서 야사모 게시판에 송년인사 및 신년인사도 못 올렸습니다. 모쪼록 무자년 새해를 맞아 무엇보다도 야사모 회원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댁내에 두루 행복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새해들어 첫 게임을 오늘(1월 6일 일요일) 인고에서 제네시스팀과 치뤘습니다. 9회까지 치른 게임에서 8 : 5로 야사모가 패했습니다. 9회말 투아웃 1,2루에서 성헌형님의 레프트 강습타구를 상대편 레프트가 잘 잡았네요... 패했지만 우리 야사모 회원분들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참석자는
이성헌(78), 정영배(78), 주민수(80), 김영선(81), 고선호(82), 임중혁(82), 추승호(82), 김범준(85), 심문현(85), 윤은식(87), 이혜원(88), 이효일(90), 홍석범(91), 이미진(95), 이상 14명이었으며 창열형님(78)은 개인사정으로 참석못함을 문자로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새해들어 회사에서 3박4일 집체교육을 다녀오느라 공지도 운길이에게 대신 부탁하고 문자도 늦게 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나오신 회원들과 논의 결과 너무 춥지 않은 한 1월달에 계속 게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1월달에 야구에 미치고 싶은 회원분들 계시면 언제라도 나오십시요...
1월에 신년번개 한 번 하려하는데 회원분들 어떠신지?...
댓글 주시면 추진해 보겠습니다.
아시죠? "눈팅은 선택, 댓글은 필수"
먼저 사과말씀부터 드려야 겠습니다.
회사 영업부서에 있다보니 년도마감 건으로 인해 신경을 너무 써서 야사모 게시판에 송년인사 및 신년인사도 못 올렸습니다. 모쪼록 무자년 새해를 맞아 무엇보다도 야사모 회원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댁내에 두루 행복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새해들어 첫 게임을 오늘(1월 6일 일요일) 인고에서 제네시스팀과 치뤘습니다. 9회까지 치른 게임에서 8 : 5로 야사모가 패했습니다. 9회말 투아웃 1,2루에서 성헌형님의 레프트 강습타구를 상대편 레프트가 잘 잡았네요... 패했지만 우리 야사모 회원분들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참석자는
이성헌(78), 정영배(78), 주민수(80), 김영선(81), 고선호(82), 임중혁(82), 추승호(82), 김범준(85), 심문현(85), 윤은식(87), 이혜원(88), 이효일(90), 홍석범(91), 이미진(95), 이상 14명이었으며 창열형님(78)은 개인사정으로 참석못함을 문자로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새해들어 회사에서 3박4일 집체교육을 다녀오느라 공지도 운길이에게 대신 부탁하고 문자도 늦게 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나오신 회원들과 논의 결과 너무 춥지 않은 한 1월달에 계속 게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1월달에 야구에 미치고 싶은 회원분들 계시면 언제라도 나오십시요...
1월에 신년번개 한 번 하려하는데 회원분들 어떠신지?...
댓글 주시면 추진해 보겠습니다.
아시죠? "눈팅은 선택, 댓글은 필수"
댓글목록 0
이혜원(88)님의 댓글
총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계속해서 수고해 주시길..
제네시스팀과의 경기가 재미 있으셨다면 다음에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번개 환영
홍석범님의 댓글
어제 일이있어서 일찍들어가 못내아쉽습니다~
어제 개인지도해주신 선배님들에게 감사하고, 좀더 분발하겠습니다~
배운길(87회0님의 댓글
갠적인 문제로 참석못하였습니다..퇴행성 허리도 아프공 쩝..ㅡ"ㅡ 수고들하셨습니다..다다음주는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스키장 함 추진해보도록하겠습니다..행복하고건강한 새해 되세요~~~~
김신영님의 댓글
어제 경기를 한 제네시스 감독 김신영입니다. 즐거운 경기를 허락해 주신 인고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 첫 경기를 좋은 구장에서 이루워져 더없이 즐거운 경기였습니다. 첫 만남이었지만, 편안하게 대해 주신 선배님들과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신승오님의 댓글
수고들 마니 했습니다.
윤은식(87)님의 댓글
제네시스 감독님 저희 야게에까지 와서 인사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재경기 한 번 추진하겠습니다.
승오형님 오랫만이네요. 별고 없으시죠? 발은 다 나았나요?
신승오님의 댓글
아직 학실하게 낳지는 않았지만 조기 축구 참석하면서 조금씩 풀어가고 있네요. 그보다 어깨가 아직 학실하지 않아서 불참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말고 담겜에는 참석하도록 해보죠. 항상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