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야구사랑모임
12월 2일 게임공지합니다.
작성자 : 윤은식
작성일 : 2007.11.27 12:01
조회수 : 1,344
본문
안녕하세요 윤은식입니다.
12월 2일 게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어제 댓글에 적은 바와같이 오늘 행정실에 문의 결과 12월 2일 일요일 운동자 사용 가능하다하고요...
혹시 학교에 사정이 생긴다면 전화 주겠다고 말씀 들었습니다.
그리하야...
12월 2일 오후 1시 자체청백전을 하려합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모든 야사모인들이 모여 자체청백전으로 12월을 맞이하려 합니다.
12월에 술들 많이 드시려면 일단 몸이 좋아야 하지않겠습니까?
오늘부터라도 슬슬 몸들 풀어노시고 12월 2일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그리고 게임 당일날은 이왕이면 12시까지 오셔서 몸들 푸시죠.
한가지 더
전에 말씀드린바와같이 김밥과 따뜻한 국물을 인원수에 맞춰 준비하겠습니다.
그러려면 댓글란에 참석 여부를 정확이 알려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문자공지는 내일(28일, 수요일) 하겠습니다.
"눈팅은 선택, 댓글은 필수" 아~ 가와이~
12월 2일 게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어제 댓글에 적은 바와같이 오늘 행정실에 문의 결과 12월 2일 일요일 운동자 사용 가능하다하고요...
혹시 학교에 사정이 생긴다면 전화 주겠다고 말씀 들었습니다.
그리하야...
12월 2일 오후 1시 자체청백전을 하려합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모든 야사모인들이 모여 자체청백전으로 12월을 맞이하려 합니다.
12월에 술들 많이 드시려면 일단 몸이 좋아야 하지않겠습니까?
오늘부터라도 슬슬 몸들 풀어노시고 12월 2일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그리고 게임 당일날은 이왕이면 12시까지 오셔서 몸들 푸시죠.
한가지 더
전에 말씀드린바와같이 김밥과 따뜻한 국물을 인원수에 맞춰 준비하겠습니다.
그러려면 댓글란에 참석 여부를 정확이 알려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문자공지는 내일(28일, 수요일) 하겠습니다.
"눈팅은 선택, 댓글은 필수" 아~ 가와이~
댓글목록 0
이창열님의 댓글
그럼 이날 중혁후배 집에서 국수를 먹는건지요? 중혁후배는 기억하겠지...
미진 리님의 댓글
넵~~ 12시까지 달려가겠습니다.
이혜원(88회)님의 댓글
12시 알겠습니다. 2주 쉬니깐 어깨가 찌뿌등하네요.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앗! 청백전이면, 최소한 18명은 되야겠네요.
은근히 걱정이...
배운길(87회)님의 댓글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건강 유의하시고요..일욜날 뵙겠습니다..불 따뜻하게 피워 놓고 있을게요..^^
임중혁님의 댓글
고선호 동문의 빠른볼과 김영선선배의 직구와 변화구를 때려내고 싶은 야사모 회원은 나를 따라라
몸에 맞는 볼이 무서운자 나를 따라라
두가지 이유로 저와 속한 팀이 무조건 이깁니다. 크크크
홍석범님의 댓글
참석합니다~ 혹시 9이닝까지합니까?
내기있다고 들었는데...만원짜리 한장 지참하고 시간맞춰나가겠습니다~
추승호(82회)님의 댓글
공차고 1시 전까진 참석함니다.
조상규87님의 댓글
전날 초등학교동기들과 송년회를 하기 때문에 아마도 술기운에 배트를 휘들를지...
이호성님의 댓글
참석합니다.
이효일님의 댓글
이번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참석 할랍니다~~~ 그때까정 감기들 조심하세여`~^^
주민수님의 댓글
참석혀요
주흥식님의 댓글
77회 주흥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