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야구사랑모임
포도 먹고 야구하고...게임후기
작성자 : 이혜원
작성일 : 2008.09.21 23:46
조회수 : 959
본문
안녕하십니까? 야사모 선배님, 후배님, 동기 여러분...
(야사모는 참.. 야구하면서 선배님들 챙기고? 후배님들 모시고, 동기들 단합하고...)
야사모의 즐거운 하루가 또 지나 갔습니다.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서 게임후기 올립니다.
-참석인원- 대단히 많습니다. 다 단장님의 훌륭한 운영이 아닐까? 합니다...
주흥식(77)
이창열, 정영배, 이성헌(78)
주민수(80)
추승호, 고선호, 임중혁, 구본능(82)
심문현, 고효성(85)
백종학(86)
윤은식(87)
김상수, 이규석, 이혜원(88)
이호성, 김진하(89)
홍석범(91)
이미진, 고태우(95)
이상 21명 참석해 주셨고요.
심판 봐준 김성수(95)
2차 모임에 참석하신 유현식(82), 배운길(87) -사업상 늦으심을..-
합하면 24명이나 되는데요. 인동전 만큼이나 많이 나오심을 감사드립니다..
먼저 전날 김진하(89)군의 부친 고희연에 참석해 주심을 대신하여 감사드리고요..
오늘 종학이 형(86)의 포도즙 찬조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게임은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치르었고요.
A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당근, B팀은 만원씩의 게임머니를 냈습니다.
제가 B팀인 관계로 게임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삼진2-
게임 후의 모임자리에서 감독이신 영배형님의 술값찬조가 있었는데요.
"형님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는 법조팀과의 친선경기 예정입니다.
운동장 섭외 후에 공지 올리겠습니다.
야사모의 야구는 계속됩니다.
-방망이가 찌그러질 때 까지..-
(야사모는 참.. 야구하면서 선배님들 챙기고? 후배님들 모시고, 동기들 단합하고...)
야사모의 즐거운 하루가 또 지나 갔습니다.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서 게임후기 올립니다.
-참석인원- 대단히 많습니다. 다 단장님의 훌륭한 운영이 아닐까? 합니다...
주흥식(77)
이창열, 정영배, 이성헌(78)
주민수(80)
추승호, 고선호, 임중혁, 구본능(82)
심문현, 고효성(85)
백종학(86)
윤은식(87)
김상수, 이규석, 이혜원(88)
이호성, 김진하(89)
홍석범(91)
이미진, 고태우(95)
이상 21명 참석해 주셨고요.
심판 봐준 김성수(95)
2차 모임에 참석하신 유현식(82), 배운길(87) -사업상 늦으심을..-
합하면 24명이나 되는데요. 인동전 만큼이나 많이 나오심을 감사드립니다..
먼저 전날 김진하(89)군의 부친 고희연에 참석해 주심을 대신하여 감사드리고요..
오늘 종학이 형(86)의 포도즙 찬조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게임은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치르었고요.
A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당근, B팀은 만원씩의 게임머니를 냈습니다.
제가 B팀인 관계로 게임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삼진2-
게임 후의 모임자리에서 감독이신 영배형님의 술값찬조가 있었는데요.
"형님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는 법조팀과의 친선경기 예정입니다.
운동장 섭외 후에 공지 올리겠습니다.
야사모의 야구는 계속됩니다.
-방망이가 찌그러질 때 까지..-
댓글목록 0
주민수님의 댓글
이보다 더한 형제애가 어디 있으랴? 항상 뜨뜻 합니다.
사랑 합니다 야사모
신승오님의 댓글
더운 날씨에 고생들 마났습니다. 울 총무님이 고생하더니 무쟈게 마니 나왔네요,
이창열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야사모 화이팅!!!
새끼총무님의 댓글
더운 날씨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는 새끼총무가 되겠습니다.
(자훈:라이트는 나의것)을 모티부로 더욱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이혜원(88)님의 댓글
승오형님 다음 게임 땐 꼭 나오세요.
오랜만에 나온 규석, 태우도 꾸준히 참석 부탁드립니다.
추승호님의 댓글
모두 수고했씀니다. 즐건 한주되세요~^^
홍석범님의 댓글
어제 먼저 귀가하여 죄송합니다~ 더우신데 수고 많으셨네요~^^ 혜원이형 담에 만회할 기회를 한번 더 만들죠~
윤은식(87)님의 댓글
단장님, 총무님 열심히 하시니까 자체청백전도 무리없이 진행되고... 야사모가 나날이 발전하는 것같아 너무 기쁘네요^^.
그리고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미진 리가 라이트를 넘보는데...
미진아! 그곳은 나의 고향이란다. 넘볼 걸 넘봐야지!!
김성수(95회)님의 댓글
어제 게임치시느라 수고많으셨고 사실 심판볼때 학생야구나 사회인야구는 뒤에서만보고해서 스트라잌존에 대해 애매모호했는데 제가해준 스트라잌,볼판정에 상처를받으셨담면이해해주시고 오늘부터 시흥시장기초등야구대회를 심판봐줬는데 열심히 반성하고 판정했습니다.단 1심제는 파롤,페엉의식별이어려우니 오심이나도
김성수(95회)님의 댓글
이해해주시고 앞으로 심판볼때 공정하고 성의를 다해 보겠습니다.글구 종학형님 포도즙 잘마셨고요 프로야구무료입장권 누가 배포해주신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글구 동기 태우 반갑고 규석이형 오랫만에뵈어 반가웄고요 자주뵈요 글구 담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뵈요 정으로 뭉친 야사모
이혜원(88)님의 댓글
성수 심판보느라 수고 많았다.. 나의 어필이 심했다면, 쏘리고...
성수 고생한 것은 형님들이 다 알것이다..
앗 본능형님 문학구장 티켓찬조를 놓였네요.
감사하고요. 담부터는 집행부를 통해서 찬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