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야구사랑모임
야사모-4월5일 게임후기
작성자 : 이혜원
작성일 : 2009.04.05 21:27
조회수 : 1,235
본문
안녕하십니까? 야사모님들..
4월 5일 반가운 얼굴들이 야사모로 하나가 됐습니다.
97회 장중명 동문, 108회 김민호 동문
반갑고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재미있고 활기찬 야사모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처음이라 낯설고 쑥스러웠겠지만, 자주 나오다보면 자기집 안방같이 편안해 질것입니다..
-환영회는 조만간 일정을 잡아보겠습니다.
오늘 두게임 하시느라 힘도 많이 드셨겠는데요.
나오신 분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성헌(78)
주민수, 신승오(80)
추승호, 임중혁(82)
오승훈(83)
심문현, 고효성(85)
배운길, 윤은식(87)-조상규(딴팀)
박기정, 이혜원(88)
홍석범(91)
서동수(92)
이미진, 김성수(95)
장중명(97)
김민호(108) 이상19명 출석입니다.
오늘 경기는 수비에서 승훈형님의 화려함과 미진이의 든든함이 돋보였습니다.
승훈형님 자주 나오셔야 합니다. 총무 삐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이들 나오시면-자체경기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4월 12일 일정은 주중에 공지해 드릴것을 약속하며...
한 주간 건강히 보내시고 운동장에서 뵙겠습니다.
4월 5일 반가운 얼굴들이 야사모로 하나가 됐습니다.
97회 장중명 동문, 108회 김민호 동문
반갑고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재미있고 활기찬 야사모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처음이라 낯설고 쑥스러웠겠지만, 자주 나오다보면 자기집 안방같이 편안해 질것입니다..
-환영회는 조만간 일정을 잡아보겠습니다.
오늘 두게임 하시느라 힘도 많이 드셨겠는데요.
나오신 분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성헌(78)
주민수, 신승오(80)
추승호, 임중혁(82)
오승훈(83)
심문현, 고효성(85)
배운길, 윤은식(87)-조상규(딴팀)
박기정, 이혜원(88)
홍석범(91)
서동수(92)
이미진, 김성수(95)
장중명(97)
김민호(108) 이상19명 출석입니다.
오늘 경기는 수비에서 승훈형님의 화려함과 미진이의 든든함이 돋보였습니다.
승훈형님 자주 나오셔야 합니다. 총무 삐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이들 나오시면-자체경기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4월 12일 일정은 주중에 공지해 드릴것을 약속하며...
한 주간 건강히 보내시고 운동장에서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0
주민수님의 댓글
중명,민호 후배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미진리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야사모의 새로운 얼굴의 탄생의 누구보다도 더 기쁨니다. 선배님들 이유는 아시죠. 날씨도 좋구 모처럼 재미난 게임이 되었습니다. 이번주도 수고하시구요 주말에 운동장에서 뵙겠습니다.
추승호님의 댓글
울총무님 부지런하시네 늘고생하구 ㅎㅎ 학교 행사가 많아지는 관계로 자주 운동하기 어려우니 게임 잡히면 열씨미 나와서 야구하세요. 중명,민호 환영한다^^ 어제 나오신 선배님,후배들 모두 수고했씀니다...
고태우님의 댓글
난 오늘도 후기 보면서 부러울뿐이고, 4월 26일날 휴무신청 했는데... 그날 모교 운동장에서 체육대회 있을 뿐이고... ㅠㅠ 새로운 후배님들 오셔서 좋기는 한데~~ 내 자리 못찾을까 고민 될 뿐입니다^^ 환절기 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배운길님의 댓글
오랫만에 갖는 즐건자리였습니다..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단장님 총무님 고생많으십니다..중명후배..민호후배 다시한번 갑을 환영합니다..^^
4월도 우리 야사모 선후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고효성(85회)님의 댓글
태우가 간만에 야구 할라루 26일 휴무신청햇다는데서 왜이리 웃음이 나죠 ㅋㅋㅋ
태우야 그날 87회 체육대회라고 하는데 잘하면 3시 이전에 끝날수도 있다고 그러고그럼 게임할 수도 있으니까 넘 실망하지 말어라
종씨 홧팅
홍석범님의 댓글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어제 승훈선배의 호수비 정말 멋졌습니다~재작년에 막내로 들어온게 어그제 같았는데, 벌써 후배분들이 하나둘 들어오니 올해는 야사모가 많은 발전할거 같습니다~새로나온 후배분들 반갑고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배운길님의 댓글
26일2시이후 정상적으로 겜 진행해도 됩니다..태우후배 반가운말이지..저희 회장하고 2시이전에 87회체육대회행사 끝내기로 했습니다..^^* 저희기수와 예정됬던 친선게임은 저희가 음주후가 될꺼 같아서 힘들듯해서 저희 회장과 일찍끝낼려고요..^^
이혜원(88)님의 댓글
야사모! 아자! 아자!
흥식형님, 창열형님....... 날씨 좋은날 한 번 나오세요.
김상수(88)님의 댓글
후기에 즐거움이 묻어나오내요~~ 동기 선후배 여러분 정말 부럽읍니다~~(부러우면 지는건데~~~)
김성수님의 댓글
ㅎㅎ 석범형님 막내의원조는 전데요 ㅎㅎ 아시는분은 알듯 제가볼땐 야사모실력이 일취월장한것같습니다. 야사모 홧팅
윤은식(87)님의 댓글
역쉬 승훈형님 수비는 예술이었습니다. 자주 나오셔서 보여 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ㅎ
단장님, 총무님 덕에 야사모에 새로운 피도 수혈되고...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그리고 중명후배, 민호후배도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이성헌(78)님의 댓글
아우님들 진심으로 환영!!! 100자를 보니부럽네.간만에 두게임 뛰니 힘들구만,이제는 뒷방마님인가...모두수고들했삼.
최재필님의 댓글
요즘 참석을 못해 미안혀...
열정적인 우리 혜원아우를 위해서라도 참석해야 하는디...
야사모 홧팅!!!
임중혁님의 댓글
새로운 후배님들 반갑고요, 이성헌선배님 힘 내시고요.
제52회 총동창회기 쟁탈 초.중야구대회에 힘을 보태주신 집행부에도 감사드립니다.
추승호님의 댓글
야사모에 열정적인 야구사랑이 느껴짐니다 오랜만에 야사모 게시판이 후끈 달아오르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림니다...
고효성(85회)님의 댓글
게시판이 후끈달아오는데 저도 한목,,,,,,,,,,,,
이번주 댓글 50개 한번가죠
야사모 홧팅
미진리님의 댓글
댓글50개 도전에 동참합니다. 야사모 화이링~~~
고태우님의 댓글
저두 동참 50개 고고싱~ 근데 4월 5월 학교행사 일정을 보니 체육대회가 많아서 제가 야구 할 수 있는 날을 잘 골라야 될 것 같네요^^ ㅋㅋ
이혜원(88)님의 댓글
재필형님 건강무고 하시지요. 시간되시면 나오셔서 게임도 뛰시고 기술도 좀 전수해 주시죠.^^
성헌형님 형님과 함께 뛴다는 것 자체가 영광입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합니다. 10년후에 형님의 반이라도..
이혜원(88)님의 댓글
나중에 보고 드리려고 했는데요.
동창회기 초중대회 100만원 지원했습니다.
12일 게임은 금요일에 당코치와 연락 후에 결정됩니다.
상수야! 너의 시원한 타격 좀 보여주라..
기정-상수-규석-혜원 크로스!!!
미진리님의 댓글
야사모게임은 쭈욱~~ 계속되어야~~~~~
주민수님의 댓글
얼릉들 글올리랑깨... 50개 넘어 100개로
이성헌(78)님의 댓글
울,총무 수고많네.단장님도,,막내를벗어난막내도일찍 출~하네.당신들이있어서 행복합니다.걍 버톄보지,야사모,,화이~~팅!!!
배운길님의 댓글
홋...50개라~~~ 암튼 넘 넘 보기 좋슴니다..태우야..26일은 형이 책임지마.ㅋㅋㅋ날이 좋습니다..태양빛이 한껏 뜨겁네요..좋은하루되세요..^^
박기정님의 댓글
댓글~~~ㅋㅋ
미진리님의 댓글
스물일곱번째 댓글입니다. 헉~~`
미진리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번주 야사모 불발입니까? ㅎㅎㅎ
김성수님의 댓글
야사모 정조준 댓글29호 ㅋㅋ
윤은식(87)님의 댓글
영광의 30번째 댓글은 제가^^
운길 * 상규 * 은식도 승리의 크로스를ㅎㅎㅎㅎㅎㅎㅎ
고효성(85)님의 댓글
어제 셧더만 근질근질 하네요
그럼 토욜날 뵙겠습니다
고태우님의 댓글
26일 무조건 야구껨 사수 합니다!! 무조건!! 후보라도 좋습니다...ㅠㅠ
장중명님의 댓글
와우... 댓글이 아주그냥~ 죽여줘요~오~! 2주전에 참석한 이후로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일이 좀 많아가지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 선배님들께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셔서 괜한 걱정을 하고 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__) 이번주 모임에도 되도록이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