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야구사랑모임
야사모게임후기-31일 인고 화이팅!
작성자 : 이혜원
작성일 : 2009.03.29 20:42
조회수 : 1,054
본문
안녕하십니까? 야사모님들..
29일 황금사자기 16강 광주동성고와의 경기가 있었죠.
승리의 기쁨을 안고 야사모도 모교에서 게임을 가졌습니다. 날씨 참 좋았습니다.
감독님이하 여러 선, 후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흔들리는 심문현 선발투수를 구원하여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하신
야사모의 에이스, 주 플레잉코치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논초에서 계속.. 선물을 주시는데요... 감사합니다.
나오신분들 살펴보면요.
정영배 감독님
주민수 코치님 야사모 년회비는 국민 이혜원 008-21-0696-954
추승호 단장님 15만원 송금후에 문자 부탁드립니다.
고효성, 심문현
백종학
박기정, 이혜원
홍석범
서동수
이미진, 김성수 이상 12명 출석
금년 야사모 활동에 소극적이신 분들이 계십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게시판 참여, 댓글 그리고 빠른 회비납부...
"집행부에게 힘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요. 요즘 참! 우리 인고 야구부 후배님들이 열심히 잘 하는데요,
8강전 ..목동에서..31일..10시(쫌 이르죠!)..
시간이 허락하시는 동문께서는 응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되시는 분들께는 마음의 기도로.. 우리 인고 야구부의 선전을!!
4월 5일 야구부의 일정이 없는한 게임합니다. 공지 약속드리며,
회신 문자(참여가능, 불가능) 부탁드립니다.
4월 18일 토 5시 번개 예정입니다.
번개가 예고되면, 번개가 아니죠.
야사모 4월 공식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참여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뭉치는 야사모.. 집행부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감사합니다....
29일 황금사자기 16강 광주동성고와의 경기가 있었죠.
승리의 기쁨을 안고 야사모도 모교에서 게임을 가졌습니다. 날씨 참 좋았습니다.
감독님이하 여러 선, 후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흔들리는 심문현 선발투수를 구원하여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하신
야사모의 에이스, 주 플레잉코치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논초에서 계속.. 선물을 주시는데요... 감사합니다.
나오신분들 살펴보면요.
정영배 감독님
주민수 코치님 야사모 년회비는 국민 이혜원 008-21-0696-954
추승호 단장님 15만원 송금후에 문자 부탁드립니다.
고효성, 심문현
백종학
박기정, 이혜원
홍석범
서동수
이미진, 김성수 이상 12명 출석
금년 야사모 활동에 소극적이신 분들이 계십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게시판 참여, 댓글 그리고 빠른 회비납부...
"집행부에게 힘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요. 요즘 참! 우리 인고 야구부 후배님들이 열심히 잘 하는데요,
8강전 ..목동에서..31일..10시(쫌 이르죠!)..
시간이 허락하시는 동문께서는 응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되시는 분들께는 마음의 기도로.. 우리 인고 야구부의 선전을!!
4월 5일 야구부의 일정이 없는한 게임합니다. 공지 약속드리며,
회신 문자(참여가능, 불가능) 부탁드립니다.
4월 18일 토 5시 번개 예정입니다.
번개가 예고되면, 번개가 아니죠.
야사모 4월 공식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참여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뭉치는 야사모.. 집행부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감사합니다....
댓글목록 0
윤은식(87)님의 댓글
오늘 참석하신 선,후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어길 수 없는 약속이 있어서 참석 못했네요ㅠㅠㅠ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참석할게요...
추승호님의 댓글
은식아! 네가 없어서 민수형이 2회부터 끝까지 마무리했다. ㅎㅎ 몸살않났는지 모르겠네 ㅋㅋ 형님 어깨괜찮아요? 감독님 이하 모두들 수고했씀니다... 8강전은 충암고 이번엔 꼭 이겨서 복수하고 4강 감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31일 목동에서 필승!!
신승오님의 댓글
좋은 날씨에 운동장에서 뛰어나니고 싶은 마음은 꿀뚝같지만 부득이한 일이 있다보니... 수고들 마니 하셨습니다.
민수 어깨는 강견이야. 대단해.
오후엔 조카 상견례에 참석하느라 야사모 경기 참석 못했습니다.
담주엔 꼭 참석합니다.
인고의 황금사자기 우승을 기원하면서.즐거운 한주들 보내세요.
고태우님의 댓글
늘 월요일이면 운동장에서 야구하신 선배님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4월달에는 참석 할 수 있는 날이 있을 것 같구요~~ 저두 낼 목동으로 출동 합니다^^ 인고!! 화이팅!!!
고효성(85회)님의 댓글
어제 너무 수고들 하셧습니다
특히 민수형님 거의 완투하다시피 하셧는데 고생많으셧습니다
태우야 난 월요일에 출근안하고 야구도 안하고 걍 푹셧으면 조켓어 ㅋㅋ
4월달에는 매주 보자꾸나 태우야,,,,
임중혁님의 댓글
나나 태우나 야구 엄청좋아 하는데 오라는 데는 많고 몸은 하나고 미친데이...
이번 일요일은 죽는거 빼고 참석합니다.
이혜원(88)님의 댓글
태우야 같이가자!
고태우님의 댓글
자린고비처럼 먹지 못하는 굴비 천장에 메달아 놓고 밥먹는 것처럼 저두 매주 월요일이면 총무님께서 올리신 후기 읽어 보면서 무척 안타깝고, 혼자 부러움만 사고 있습니다... ㅠㅠ 아~ 일요일날 못나가서 한번 울고... 월요일날 부러워서 또 한번 웁니다...ㅠㅠ
김성수님의 댓글
이번주에도 담주부터 대통령배 인천예선이 계획(4/10-12)되 있어서 유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