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야구사랑모임
야사모 게임공지합니다.
작성자 : 이혜원
작성일 : 2009.10.18 18:04
조회수 : 890
본문
안녕하십니까? 야사모님들.. 오랜만에 공지 올립니다.
실로 오랜만이며, 요즘 야사모님들 야구에 굶주리셨으리라 사료됩니다.
총무로서 죄송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공지합니다. 10월 24일 토 12시 송도LNG구장 11시까지 출석요망
10월 25일 일 2시 인고운동장 1시까지 출석요망
-공지는 위와 같으며, 공지와 문자는 필히 숙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공지와 문자를 흘려 보시고 날짜와 시간을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요즘 바깥 나들이가 한참인데요.
내가 빠지면 게임이 않된다는 신렴으로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며칠 안남았는데요. 송년회때 출석과 기여도에 의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실로 오랜만이며, 요즘 야사모님들 야구에 굶주리셨으리라 사료됩니다.
총무로서 죄송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공지합니다. 10월 24일 토 12시 송도LNG구장 11시까지 출석요망
10월 25일 일 2시 인고운동장 1시까지 출석요망
-공지는 위와 같으며, 공지와 문자는 필히 숙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공지와 문자를 흘려 보시고 날짜와 시간을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요즘 바깥 나들이가 한참인데요.
내가 빠지면 게임이 않된다는 신렴으로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며칠 안남았는데요. 송년회때 출석과 기여도에 의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0
김성수님의 댓글
2연승을위해 인고단기리그우승을 기원하며...
토욜은 대학원동기들과등산 일욜은 인고동산야구동문오비전후 인고로 구경가겠습니다.한편 누가 시상할지모르지만 축하드립니다.
김성수님의 댓글
아 글구 신입회원중 94회 정우민동문이 토욜날 밤에 작업(금속공예가)중 손목인대가 끊어져 19일오후에수술한다니 빠른쾌유를빌어주십시오 병원은길병원이고 입원병동은잘모릅니다.전화통화만해서리...
이종우(89)님의 댓글
이번주는 식구들과 나들이가 예약되어 있어서 두번다 참석이 안될꺼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혜원형님 어제 간만에 몸풀었더니 몸이 가뿐하네요... 고맙습니다...
고효성(85)님의 댓글
쌀쌀하며 비바람도 엄청 부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전 토욜 참석하구요 일욜 2시 안양 예식이 있어
좀 늦을듯 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이종우(89)님의 댓글
총무님 일요일은 최고팀과 2시경기가 게임원에서 확인이 되는데요 토요일경기는 게임원에서 확인이 안되네요.. 리그와 관계없이 따로 잡으신 스케줄인가요? 게임원에 등재할라구 하는데 팀명을 몰라서요...
추승호님의 댓글
우민아! 수술은 잘됬는지 걱정되는구나? 야사모님들 지난주 토요일 바쁘신데도 아버님 고희연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해주셔서 정말 고맙씀니다^^ 두게임 모두 참석합니다...
이종우(89)님의 댓글
승호형님 부친 고희연에 제가 참석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주말에 뭐 그리 바쁜일이 많은지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담에 뵈면 인사 다시 드리겠습니다...
이혜원(88)님의 댓글
종우야 그런건 전화로 물어보고 댓글은 온픈이...
토요게임은 정식게임은 아니지만, 지금 참석인원이 많으실런지 걱정됩니다.
추훈식님의 댓글
다들 잘지내시죠~~
이번주는 토요일 일요일 모두 참석이 힘들것 같습니다.ㅜㅜ
학교 일이 좀 있어서요~~
윽~~~야구하고 싶어요~~~
학교에서 벽치기 수비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날 추워지는데 부상 조심하세요~~
이호성님의 댓글
참석해도 될까요? ^^
고태우님의 댓글
ㅠㅠ 인고 운동장에서 야구한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먹고 사느라... 토요일은 또 LNG구장이라니~~
아!!! 너무 가고 싶고, 너무 하고 싶습니다^^ 체력단련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
정상일님의 댓글
96회 정상일입니다.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토요일은 참석이 가능한데 일요일은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성수(95)님의 댓글
정우민(94회)동문 병실 길병원본관9층(정형외과병동)28호
김정식님의 댓글
아.. 야구공과 뒹굴고 싶은데..ㅡㅜ 현실이 안도와주네요.. 지금쯤 LNG 구장에서 땀흘리고 있겠죠.. 부럽다..
인고 유니폼은 어제 나왔는데.. 빨랑 입고 캐치볼도 해보고싶네요. 야사모 화이팅..!!
김라성님의 댓글
일요일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