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마라톤동호회
'06.9.17 강화마라톤대회 (언저리)현장
작성자 : 오세락
작성일 : 2006.09.18 11:09
조회수 : 1,233
본문
강화마라톤에 참가하시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마라톤 전후 언저리 현장을 올려 봤습니다.
인천고마라톤동호회 회장직을 수락하신 제56회 손유현대선배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인천고마라톤동호회가 하나의 구심점이 구축되어 보다 많은 선.후배님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댓글목록 0
김두환님의 댓글
제일 늦게 도착하여 선.후배님들께 인사도 못 드렸는데, 제 개인사정으로 하프 뛰고 바로 집에 왔습니다. 몇 몇 선배님께 인사 드렸지만, 손유현 대선배님과 선.후배님들께 인사 못 드리고 와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인사 못드렸습니다만, 저녁때 자리만 마련해 주신다면 언제라도 달려 가겠습니다.
윤영설님의 댓글
두환아수고했다
세락이형 달리느라 힘들었을텐데 사진까지 정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에제 복잡한 일로 참가몬해서 아쉽습니다...수고 많았씁니다.
차광석님의 댓글
진짜루 대단한 호달모입니다 !
어제 동열 선배님이 오셨더라면 소성주 더 먹구 더 헷갈릴 뻔했는데... ㅎ ㅎ ㅎ
언제나 기회가 되는대로 부담없이 참가하시면 됩니다 ~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준비하시느라 넘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오세락님의 댓글
동열형 많이 보고 싶었는데...
사진도 찍히고.....
제고 17회(인고70회) 형님께서 동열형 대신 많이 찍어 주시더라구요....
고마웠지만, 뭔가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에 자주 뵈요.....
윤영설님의 댓글
제고17회선배님 감사합니다
제고15.이준선님의 댓글
대회장에서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뵙는 분이 대부분이었지만 모두 낮설지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호달모의 활력 넘치는 모습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제고15.이준선님의 댓글
손유현 선배님을 회장으로 모시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선배님께선 인중4회로 제고1회에 해당하십니다.
제고에선 4회 박충차 선배님이 마라톤을 하시는 최고 선배이신데 3년이나 더 연장이신 손유현 선배께서 함께 하심은 여러분의 축복입니다.
다시 한번 회장님과 인천고 회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