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마라톤동호회
멋진하루
작성자 : 윤영설
작성일 : 2006.07.03 10:50
조회수 : 1,279
본문
어제 수고많으셨습니다
참석자는 차광석(77).오세락(77).이기영(78).안남헌(82).윤영설(82).이익재(88)외차광석선배님가족
1명이더참가하여18km정도뛰었습니다
특히 발상태도좋지않으면서 끝까지 완주하신 오세락선배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훈련을마치고 뒤풀이를마련해주신이익재 어머님께 감사를드립니다
처음외각주를하느라 미비한점이 많았습니다.앞으로 좀더 체계적으로 훈련에 임하겠습니다
뒤풀이를 하면서 결정사항은 기존에 매달1.3주수요일엔 문학보조경기장에서 게속갖고
나머지2.4주 토요일or일요일 아침에 외각에서 훈련을 갖고자 합니다
강화해변마라톤 접수기간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되도록 빨리 접수및입금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참석자는 차광석(77).오세락(77).이기영(78).안남헌(82).윤영설(82).이익재(88)외차광석선배님가족
1명이더참가하여18km정도뛰었습니다
특히 발상태도좋지않으면서 끝까지 완주하신 오세락선배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훈련을마치고 뒤풀이를마련해주신이익재 어머님께 감사를드립니다
처음외각주를하느라 미비한점이 많았습니다.앞으로 좀더 체계적으로 훈련에 임하겠습니다
뒤풀이를 하면서 결정사항은 기존에 매달1.3주수요일엔 문학보조경기장에서 게속갖고
나머지2.4주 토요일or일요일 아침에 외각에서 훈련을 갖고자 합니다
강화해변마라톤 접수기간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되도록 빨리 접수및입금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댓글목록 0
차광석님의 댓글
어제 첫번째 인천대공원 연습주였는데 아침 흐린날씨에도 열심히들 달렸습니다 ~
처음 연습에 참가한 힘좋은 오세락 친구하구, 수년전에 풀코스 달려본 실력이 있는 이기영 후배님하고 반가왔습니다. 건강을 위한 순수한 마라톤모임이 되도록 노력하는 화기애애한 자리였습니다.
안남헌님의 댓글
오랫만에 달리고나니 그동안 불은 살들이 떨려 아프더라구여~ ㅎㅎ 2,4주 토욜이 어떨가요?? 토산회원들이 화낼려나?? ^^
이기영님의 댓글
오늘 강화해변말톤 32.195km를 35000원 송금 후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열씸 연습해서 꼭 완주 하겠습니다.
영주야! 너도 참석해라.
차광석님의 댓글
Good morrow ^ ^ You can do it !
표석근님의 댓글
해변 마라톤 신청했슴다 32.195 기영이형 같이 뛰어요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총무님! 단체신청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차광석님의 댓글
나두 32.195 Km 신청했는데 ~ 봐서 페이스메이커를 해줄려고 하는데...
표석근님의 댓글
광석이형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