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황금복돼지해를 맞이하여
만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공사간에 바쁜 연말연시 이지만 그래도 개별적으로 틈틈이 짬을 내시어 
열심히 달리시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 세 락 선수 와 이 기 영 선수는 문학경기장 또는 인천대공원에서
아예 텐트를 치고 동계훈련중 인 것 같습니다...  ㅋ ㅋ ㅋ)

사진은 2006년 12월 17일 한강수변마당에서 있었던 한강마라톤대회의
한강주변 설경을 감상하며 달렸던 인천고마라톤클럽의 참가 완주자 모습입니다.
대선배님이신 손 회장님 과 공 고문님의 역주 하시는 모습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
후배님들은 이런 모습을 모범삼아 앞으로 무진장 노력을 해야 되겄죠 ...

(1번 사진) 56회 - 손 유 현 회장님 
(2) 56회 - 공 준 식 고문님
(3) 77회 - 차 광 석
(4) 78회 - 이 기 영
(5) 82회 - 윤 영 설
(6) 82회 - 안 남 헌 
(7) 81회 - 차 길 석
(8) 82회 - 연 광 제


(참가자 중 62회 윤 장 인 선배님과 88회 이 익 재 훈련부장님의 사진은 검색이
안되던데  중간에 어디로들 가셨었는지...) 

간혹 참가 완주하셨는데 사진이 검색이 않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우짜던지  2007년도를 위하야 ~  인천고마라톤클럽   화 이 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