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인천고교우회
매우 갈망 하는데 곧 해갈이 될려나?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6.07.14 10:32
조회수 : 951
본문
Give and Take 개념을
참 좋아합니다
매우 공정하기에
그렇 습니다
제목: 매우 갈망....어쩌구 저쩌구
이는 Give and Take와 전혀 관계없이
관심 집중을 목적으로
일종의 외각 때리기 전술
실제 의도함은....
얼굴 보고 싶어 죽겠어요
여러분 얼굴말예요
당장은 만날 수 없을지라도
사진으로 상봉코자
이리 외곽 어쩌구 저쩌구을 들먹이며
황현성 동문,
최 현웅 동문 순으로
강제성은 완전 배제하고
전적으로 자진해서
그저 간곡히 청 할 뿐입니다
댓글목록 0
황현성님의 댓글
선배님~! 제가 좀 뜸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사진을 게재할만한 시스템이 부족합니다.
물론, 이리저리 움직이면야 가능한 일이겠습니다만....더욱 솔직히 고백하자면....그런거 하는것에 많이 서툴답니다. ㅎ
어쨌든, 大선배님의 命(?)으로 알고 빠른 시일내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황현성(81회) 동문=선배님만 살짝 보시고 평가==>의욕적 표정 너무 좋습니다 인고, 성균관 동문은 모두 호걸 미남형!!!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