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규 선배님~! 어디 계신가요?

당초 저와의 약속이 이건 아니잖습니까?

5/26일 모임이 있은 후......모임후기를 올리면 선배님께서 댓글도 달아주고 좋은 글도 올려주기로 했던 것 같은데......

그런데, 정작 출근(?)하셔야 할 선배님은 안 나오시고, 67회/유재준 大선배님께서 고군분투(?)하시며 후배들을 감싸주고 계시니.......죄송스러워서.....

하여간 이 글을 올리는 목적을 자~알 감지하시어 하루 속히 등장해주실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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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일규 선배님~!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신건가요?
전화로 해도 되겠지만......선배님께서 홈피 방문은 하고 계신지 테스트(건방진건가??) 한 번  해보려고 올렸답니다.

이일규 선배님~!
선배님께서 5/26일 이후 또 한번의 모임 즉, 84회~??회까지의 모임을 진두지휘하셔야죠? 
얼릉 출근하시길 기대하면서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