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인천고교우회
Re : 조금이나마 해갈이 되셨는지요? ^-^*
작성자 : 황현성
작성일 : 2006.07.20 09:32
조회수 : 1,086
본문
유재준 선배님~!
급한대로 해갈이 좀 되셨는지요? ^-^*
그나저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홈피에 방문해주신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격려의 글까지 남겨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감동 먹었구요, 많은 힘을 얻었답니다.
저야말로 동문들의 구석구석까지 찾아가서 배려해주시는 선배님의 얼굴을 하루빨리 뵙고 싶네요.
선배님때문이라도 하루빨리 미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겠고,
아울러, 사진....등등 이 곳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빠른 시일내에 터득해야만겠다는 의무감마저 듭니다.
어쨌든, 기분 좋은 아침을 열어주신 것에 대해 머리숙여(꾸벅)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선베님도 좋은 하루, 건강한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선배님의 氣를 등에 업고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선배님~! 화이팅입니다요~! ^-^*
#.추신 : 넘 과찬의 평가를 해주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좀 어지럽구요(?).....언제 추락(?)할지 걱정됩니다.
이런 단어를 구사한다는 것이 선배님 앞에서는 주제넘는 행동이겠지만......
'과유불급'이라 했듯이.....
너무 심한(?) 칭찬은.......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리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갖게 하면
어쩌시려구요....??? ㅎㅎㅎ
그래도 기분 좋고 감사합니다. ^-^*
#.추추신: 선배님의 애청곡이신 제 홈피의 배경음악은 제 스스로 올린것이 아니옵구.......
광고용 음악이랍니다. 그래서 제 휴대폰 컬러링도 그 음악이구요......
저요......그렇게까지나......음악은 물론, 예술적인 방면에 조예가 깊지 못하답니다. ^-^*
급한대로 해갈이 좀 되셨는지요? ^-^*
그나저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홈피에 방문해주신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격려의 글까지 남겨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감동 먹었구요, 많은 힘을 얻었답니다.
저야말로 동문들의 구석구석까지 찾아가서 배려해주시는 선배님의 얼굴을 하루빨리 뵙고 싶네요.
선배님때문이라도 하루빨리 미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겠고,
아울러, 사진....등등 이 곳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빠른 시일내에 터득해야만겠다는 의무감마저 듭니다.
어쨌든, 기분 좋은 아침을 열어주신 것에 대해 머리숙여(꾸벅)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선베님도 좋은 하루, 건강한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선배님의 氣를 등에 업고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선배님~! 화이팅입니다요~! ^-^*
#.추신 : 넘 과찬의 평가를 해주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좀 어지럽구요(?).....언제 추락(?)할지 걱정됩니다.
이런 단어를 구사한다는 것이 선배님 앞에서는 주제넘는 행동이겠지만......
'과유불급'이라 했듯이.....
너무 심한(?) 칭찬은.......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리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갖게 하면
어쩌시려구요....??? ㅎㅎㅎ
그래도 기분 좋고 감사합니다. ^-^*
#.추추신: 선배님의 애청곡이신 제 홈피의 배경음악은 제 스스로 올린것이 아니옵구.......
광고용 음악이랍니다. 그래서 제 휴대폰 컬러링도 그 음악이구요......
저요......그렇게까지나......음악은 물론, 예술적인 방면에 조예가 깊지 못하답니다. ^-^*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해갈 정도가 아니라 아주 흡족 하죠 오히려 본국 기후처럼 홍수 날까 우려될 정도 입니다 황동문 홈피에 낙서해 놓은 것도 읽었군요 이게 재미고 정 아닙니까? 여름 판촉 결과는 대체적으로 어느 분야나 저조하니 연연치 마시고 건강 특히 마음 관리에 신경 쓰면 됩니다 이곳은 오늘이 초복, ㅁㅁㅌ대신에 전원 삼계탕으로
황현성님의 댓글
저는요 ㅁㅁㅌ 안 먹습니다만....犬과 관련해서 무슨 안 좋은 추억이라도 있으신지요? 아님, 동물 보호 차원인지요....ㅎㅎㅎ
어쨌든 선배님께서도 삼계탕으로 몸 보신하시고 올 여름을 가뿐하게 넘기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