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O LA MODE
양 덕모 (63회) 선배님 - 재경동창회 회장 역임 초빙 합니다
작성자 : 유재준
작성일 : 2006.03.10 04:57
조회수 : 1,277
본문
招聘의 辯
韓國 纖維 産業 近世史의 한 장르를 掌握하신 經輪의
양 덕모 (63회)선배님의 지도 편달을 간청 드리오며
INKO LA MODE - 인 천 고 섬유산업 동문 모임
初 代 회장님으로 추대 합니다
저 유 재준뿐이 아니라 섬유 산업 관련 동문
모두 하나같이 선배님 모심을 양손을 들어
환영하리라 확신 합니다.
아울러 윤 석우 (66회) 선배님
외교통상부, 직물 원사조합 상무이사 역임
양 선배님을 보필 멋진 CATCHER, PITCHER의
DREAM BATTERY라 확신 합니다.
사전 연락을 올리고 추진 함이
결례가 되지 않는 당연한 수순이오나
후배인 제가 일을 저지르고
꾸중을 독차지 함이 속도감이 있고
또 지난 날'안 되면 되게 하라'는
선배님을 포함한
섬유업계 선배님들의 가르치심을
오랫만에 행동대원 답게 실행 했습니다.
어떤 꾸중도 듣겠습니다
무례함에 사죄드리오며
난필 줄이옵나이다.
劉 載峻 (67회) 拜上
韓國 纖維 産業 近世史의 한 장르를 掌握하신 經輪의
양 덕모 (63회)선배님의 지도 편달을 간청 드리오며
INKO LA MODE - 인 천 고 섬유산업 동문 모임
初 代 회장님으로 추대 합니다
저 유 재준뿐이 아니라 섬유 산업 관련 동문
모두 하나같이 선배님 모심을 양손을 들어
환영하리라 확신 합니다.
아울러 윤 석우 (66회) 선배님
외교통상부, 직물 원사조합 상무이사 역임
양 선배님을 보필 멋진 CATCHER, PITCHER의
DREAM BATTERY라 확신 합니다.
사전 연락을 올리고 추진 함이
결례가 되지 않는 당연한 수순이오나
후배인 제가 일을 저지르고
꾸중을 독차지 함이 속도감이 있고
또 지난 날'안 되면 되게 하라'는
선배님을 포함한
섬유업계 선배님들의 가르치심을
오랫만에 행동대원 답게 실행 했습니다.
어떤 꾸중도 듣겠습니다
무례함에 사죄드리오며
난필 줄이옵나이다.
劉 載峻 (67회)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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