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17링  목욜 지나는 오후~~!가을 비 내릴듯한 날씨 지만 ㅋㅋ 동문 운갑(75회) 선배님이 계심에
흐믓한 나날을 보내고 있슴다. ㅎㅎㅎ그제는 초밥 부페에서 멋진 저녁을 하였담다 ㅋㅋ 물론 2차는 삼가

21시전에는 사랑하는 가족 품으로 ㅋㅋ잘하고 있쭁? 넘  번개팅을 자주해서 걱정많겠다 하지만 즐거움으로
피로등등 쏴아악 가심다 ㅋㅋ 이글을 보시는 동문들 께서는 서로 서로 자주연락하시어 지나는 한해 돌이켜

보는 것도 괜찬은듯 ㅋㅋ 오늘도 운갑선배랑 미팅 있슴다 ㅋㅋ현실을 그리워하며~~!!
그리고 이번 26일 임철웅(73회)단원구청장님의 장남 결혼식 꼬옥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드립시다.

모든 동문들이시여~!힘내시고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