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산동창회
초복
작성자 : 이광희
작성일 : 2011.07.14 12:49
조회수 : 1,056
본문
예전 같으면 청포도 익어가는 칠월초순이면 초복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ㅋㅋ
시대의 변화와 오랜 장마의 찌듬에 모든것을 잊고 생활하는 모양임다 ㅋㅋ
그렇지만 잊지않고 챙겨주시는 식당 줌마님들께 감사 ㅋㅋㅋ
김운갑(75회) 선배의 목 디스크만아니었다면 오늘 저녁 번개~~!! 외쳤을 텐데 여~~!ㅋㅋㅋ
하루 빨리 쾌차 하셨슴 함다
모든 동문님들 초복날인데 퇴근후 꼬오옥 맛난 탕탕 드시며 묵은 때 땀으로 쏟아내시고 또한 더위를 이겨내십시요 ㅋㅋㅋ
이슬은 조금만 드시구여 ㅋㅋㅋ(누가 할말?ㅋㅋㅋ떨것 없어~~~!)
시대의 변화와 오랜 장마의 찌듬에 모든것을 잊고 생활하는 모양임다 ㅋㅋ
그렇지만 잊지않고 챙겨주시는 식당 줌마님들께 감사 ㅋㅋㅋ
김운갑(75회) 선배의 목 디스크만아니었다면 오늘 저녁 번개~~!! 외쳤을 텐데 여~~!ㅋㅋㅋ
하루 빨리 쾌차 하셨슴 함다
모든 동문님들 초복날인데 퇴근후 꼬오옥 맛난 탕탕 드시며 묵은 때 땀으로 쏟아내시고 또한 더위를 이겨내십시요 ㅋㅋㅋ
이슬은 조금만 드시구여 ㅋㅋㅋ(누가 할말?ㅋㅋㅋ떨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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