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천동창회
즐거운 만남
작성자 : 강윤철
작성일 : 2009.07.11 09:21
조회수 : 1,441
본문
어제 저녁7시에 70회 민경훈선배님이 운영하시는 작동 영양촌에서 2/4정모를 회장님이신 홍건표(62회)
부천시장님을 모시고 많은 선후배님들의 격려속에 차질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오신 72회이강훈, 83회이완호, 85회김형찬 동문까지 포함하여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선후배간에 격의없는 대화속에 과거에 남아있던 기수간 거리감도 아예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가까운 형,
동생지간이 된 것 같았습니다.
중간에 현 회장님이신 홍건표시장님의 바쁜시정활동으로 인한 동문회에 소홀한 점과 더 큰발전을 위하여
원세훈(64회)수석부회장님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하시고 시장님은 명예회장으로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않
겠다는 말씀에 전원 박수로 찬성을 대신하였습니다.
원세훈신임회장님 역시 바쁘시기로는 만만찮은 분이시지만 흔쾌히 수락하시고 부천지역동문회의 발전을 위하여 몸을 아끼지 않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모임이 거듭될수록 늘어나는 젊은 동문들의 참여와함께 더욱 발전하는 모임이 되도록 신임회장님 이하
임원들은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재부천동창회 화이팅!!!
부천시장님을 모시고 많은 선후배님들의 격려속에 차질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오신 72회이강훈, 83회이완호, 85회김형찬 동문까지 포함하여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선후배간에 격의없는 대화속에 과거에 남아있던 기수간 거리감도 아예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가까운 형,
동생지간이 된 것 같았습니다.
중간에 현 회장님이신 홍건표시장님의 바쁜시정활동으로 인한 동문회에 소홀한 점과 더 큰발전을 위하여
원세훈(64회)수석부회장님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하시고 시장님은 명예회장으로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않
겠다는 말씀에 전원 박수로 찬성을 대신하였습니다.
원세훈신임회장님 역시 바쁘시기로는 만만찮은 분이시지만 흔쾌히 수락하시고 부천지역동문회의 발전을 위하여 몸을 아끼지 않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모임이 거듭될수록 늘어나는 젊은 동문들의 참여와함께 더욱 발전하는 모임이 되도록 신임회장님 이하
임원들은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재부천동창회 화이팅!!!
댓글목록 0
박경환님의 댓글
수고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