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총동창회
인천 광역시 향우회 제2대 회장으로 백상진 박사를 선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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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전에 창립 (초대회장: 유회석)하여 명맥을 유지해 오던 남가주 인천 광역시 향우회는 총 공정기간 27개월 (2004년 10월-2006년 12월)에 73억원 (국가:15억원, 인천 광역시: 58억원)의 예산을 들여 인천 월미도에 건립하고 있는 “한국 이민사 박물관” 사업의 카운트 파트너로 훌륭하게 일해 줄수 있는 제2대 회장을 물색하고 있던 중 근자에 인천 출신 동문간 연합 모임들을 훌륭하게 리드하고 있는 현대병 투병 연구소 대표 백상진 박사를 제2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인천 광역시와의 연계 사업 (특히 이민사 박물관 건립사업)에 이민자들을 대표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5월 22일 낮에 몬테벨로 컨추리 클럽에서 “제1회 인천 광역시 출신 동문회 연합 골프 토너먼트”가 예상 예약 수보다 20%가 더 많은 10개 동문회 (인고, 제물포고, 동산고, 인천공고, 대건고, 송도고, 선인고, 인일여고, 인성여고, 부평동중)에서 51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크게 성황하였다. 당일 저녁 7:30에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골프 참가자와 각 동문회의 회장단 80여명의 대표들이 모여 골프 대회 시상식과 향우회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에서는 특별히 ‘미국 이민 100주년 사업회’의 공동회장이었던 서동성 변호사를 초청해 “한국 이민사 박물관” 건립 프로젝트에 대해 주제 발표토록하고 이와 같은 중차대한 사업을 잘 수행해 낼 수 있는 제2대 회장으로 백상진 박사를 만장 일치로 선출 위임했다. 제2대 인천 광역시 향우회 회장으로 당선된 백상진 박사는 “우선적으로 새 시장으로 당선된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와 협의하여 LA시와 인천 광역시간의 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인천의 초기 이민자 후손으로 제2차 세계 대전과 6.25동란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프랑스와 이태리로 부터 최고 무공훈장을 받고도 조국인 대한민국으로 부터는 모란장을 수여 받은 (그래서 미국으로 부터도 세컨드 무공훈장을 받음) 김영옥 대령의 공훈을 재 추서하여 ‘태극 무공훈장’을 받도록하고, 이민사 박물관 안에 주류사회에서 훌륭하게 성공한 인물들을 빠짐없이 기록되게 할 뿐만아니라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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