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오후 5시 총동창회 사무국에서 합동체육대회 관련 회의를 했습니다.

회의참석자는 황준석(62회),민성기(66회),김헌식(69회),이승구(74회),전재수(75회),문완진(77회),
안동인(77회),윤성노(80회)표석근(87회)----직책생략

회의결과는 팔동회(80회~89회)의 조건부(기수별 분담금 없이 음식준비는 자체기수에서 준비)로 전체
합동체육대회를 실시 하기로 결정이 되었고 7/19(화)에 구체적인 사항을 갖고 다시 모임을 갖기로....

바로 걷기대회 해단 식장으로 이동 해단식에 참석하여 아구탕,찜,백숙,참이슬 등등 그다음은 상상에

참석인원 중 팔동회원은 윤성노80,이영우80,김종득80,한상철81,김원중81,강승원81성기남85,함광수86
표석근87,김호석89----먼저간사람,늦게온사람 모두 10명

회의 중간에 원로선배님 오실때 마다 회의중단하고 다같이 환영의박수,축하의박수 또다시 회의시작
계속해서 느끼는 것이지만 왜? why? 뭐때문에--회의 빨리 끝내고 그다음에 인사소개 하면 안되는지요?

총동홈페이지에 부정적인글, 비판적인글, 등은 되도록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도....
순기능 과 역기능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총동이 잘못한부분이 있다면 공개적으로
지적받을수도 있고 비판받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총동에서 적극적인 해명과 오해한 부분이
있다면 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면 오고, 돈 내라면 내고, 모이라면 모이고, 행사하자면 하고, --이렇게 하자면 우리 인천고
총동창회가 개선해야 될 부분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