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에서 지난 13일(토)~14일(일)  열린 42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 대회에서
인천고 선수단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 했다.

올해 인천고가 출전한 전국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

A조 예선 결괴는 다음과 같다.
1경기  충남 홍성고전 2:0(승), 2경기  강원 횡성고전 1:2(패), 3경기  대구 동문고전 2:0(승), 조1위로 올라감.

8강전에서 경기 안성고 2:0(승), 4강전 대전충남기공 2:1(승), 결승 충남 홍성고전 2:1(패)로

아쉽게도 단체전 준우승을 했다. 잘 해준 선수단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계속해서 3월20(토)~3월21일(일) 개인전이 열린다.
인천고 주장 김길현의 2연패 우승(작년우승)을 기대해 본다.

항상 운동하는 내내 부상 없이!

인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