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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서울 & 인천권 전반기 주말리그 첫경기 열린다.
작성자 : 사무국장
작성일 : 2021.04.15 11:51
조회수 : 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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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서울 & 인천권 주말리그 전반기 경기가
4월17일(토) 송도 LNG 스포츠타운 기지내에 있는 야구장에서 휘문고 : 인천고 경기가 2시 30분 열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2021 고교야구 주말리그(전·후반기)를 4월 17일(토)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 고교야구 주말리그는 전국 주말리그 권역별 구장에서
전반기(4월 17일~5월 23일), 후반기 (5월 29일~7월 18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는 서울권, 서울·인천권, 경상권, 부산·제주권, 경기권, 경기·강원권, 대전·충청권, 전라권 등
총 84개교가 11개 권역으로 편성돼 전반기 280경기, 후반기 287경기를 펼친다.
후반기 주말리그는 경상권 A,B조가 인터리그 방식으로 7경기를 추가했다.
사실상 전반기 주말리그 결승전이라고 할 수 있는 휘문고와의 경기에
계기범 감독과 스텝과 선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인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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