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사랑하는 동문여러분
모교야구에대하여 걱정과 질타하는 말씀을 겸허하게 듣고있습니다.
감독과 코치들도 또한 학교장 선생님까지도 듣고 계심니다.
지난 황금사자기대회는 최악의 경기였습니다
전국체전 참패이래 새로운각오로 강훈련으로 무장했던 야구가 1차전에서 어이업게 고배를 마시게되어 더욱 실망이 컸으리라생각됩니다.
변명같씁니다만? 1회전 수비시 마지막 타자의 파울볼이 포수 이재원의 오른손등 뼈에 맞아 골절되어? 병원으로후송되어 중심타자의 역할부족으로 팀웍크가 무너저 패인이되었습니다
특히 투수들의 컨트롤 미쓰로 지는 게임이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있겠으나 이정도로하고 무었보다 안타까운겄은 이재원포수를 이을 김재환선수의 부상은 장기치료가 요하므로 야구부 전체의 비상상태입니다.
또한? 평가회의과정에서 이재홍투수 코치가 투수지도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시하여 분위기전환과? 모교야구의 발전에 새로운계기를 만들고저 사표를수리하였습니다
이로써 일련의 부진한 께임의 책임은 정리하기로하고 더욱발전된 팀조성에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사실 전력노출과 선수들의 신상문제가달려있서 조용히 했왔으나 이제 막 시작되고있는
야구후원회 회원 배가운동에 영향이 오는등? 모교야구 발전에 도움도
되지않는 말들이난무하여? 야구후원회장으로써 다소 늦었지만 죄송한마음으로?여러분께 말씀 을 감이? 주언 부언?보고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가지 걱정의말씀도 야구사랑 열정으로알고있습니다.
?이제 선수는 선수들대로 또한 우리들은 우리대로 반성할건 반성하데 향후를위해? 발전적인 대책을 강구하며 냉정을 찾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선수나 지도자 모두 지난게임들을 거울삼아 새로운 각오로 전력을다하고있습니다
회원여러분 그리고 동문여러분,
?어찌합니까??? 우리선수들을 우리가 지켜야지 어느누가 우리처럼 돌보겠씁니까?
?우리와 라이벌되는 학교나 국내 유수한학교들의 후원은 더욱발전하고 있는데 우리는 야구후원회간부들이 노력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너무나 호응이 적씁니다.
그런나 모교의 야구를 위해서 1000명회원모집운동은 목표를 다할때끼지 계속되어 질겄입니다.
인고인 으로써 야구열정이 없는분은 없으리라 믿씁니다.
다만 회원가입의 기회나 동기부여가 없어서 아직 가입하지않았을것 이라 사료됩니다.
이번기회에 꼭 참여하시어 모교야구의 발전에 기여하는모습을 보여주십시요.
이제 회원배가 운동은 인고인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시작되고있습니다. 요즘 인고인이 아닌 분들도 후원회가입 의사를 물어오고있는등
열기가 뜨거워지고?있습니다.
기존회원님들도 가까운 동문들에게 독려해서 회원배가 목표 달성을 위해??힘을 아끼지 말아야 겠습니다.
부디 동문여러분들의 힘을 모아주십시요.
우리 야구후원회는 언제나?열려있습니다.
결코 권위적이거나 배타적이지않씁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여러분들과 함께운영할것입니다, 언제나 어떠한일이든 야구발전을 위한거라면 말씀주십시요.
??으로 열성적으로? 참여하고계신 분들에게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빌며 이글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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