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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야구장 주말2연전 원정응원단 포토후기 10
작성자 : 이승석
작성일 : 2012.06.18 17:43
조회수 : 2,837
본문
인천고 vs 야탑고 12:30~ 경기시작.
어제 부천고와의 경기에서 인천고4번타자 장채환선수가 2루도루중 오른손 엄지손가락 골절로 부상을 당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특급투수 박한길선수도 허리에 데드볼을 맞아 컨디션이 않좋은 상태라 경기권 탑인 야탑고와의 경기가 쉽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선수들의 단합과 화이팅이 넘쳤고 서포터즈들의 폭풍응원으로 승리를 만들었다.
인고 호랑이들 홧팅~!!!
어제 부천고와의 경기에서 인천고4번타자 장채환선수가 2루도루중 오른손 엄지손가락 골절로 부상을 당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특급투수 박한길선수도 허리에 데드볼을 맞아 컨디션이 않좋은 상태라 경기권 탑인 야탑고와의 경기가 쉽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선수들의 단합과 화이팅이 넘쳤고 서포터즈들의 폭풍응원으로 승리를 만들었다.
인고 호랑이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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