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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록 2]주말리그 왕중왕전 겸 제67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유신고vs인천고)
작성자 : 이승석
작성일 : 2013.05.18 23:58
조회수 : 3,082
본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겸 제67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일시 2013.05.17(금)17:30~
장소 서울 목동야구장
경기 유신고vs인천고
당일 동문 10명,인천고 재학생 17명(인솔교사 포함)을 인솔해 오후4시에 모교후문에서 응원버스가 출발했다.
16;40분경 목동구장도착.
경기장에는 앞경기 군상상고vs성남고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앞경기의 승자와 인천고(당시 승리시..)가 16강전에서 만나기 때문에 관심있게 경기를 관전하였다.
결과는 군상상고의 승리...개인적으로 예상했던데로 군상상고 16강진출.
앞경기가 길어져 1시간30분이나 경기가 늦어졌다.
19시가 다되어서 유신고 vs 인천고 경기가 시작되었다.
근래 처음으로 인천고 재학생들을 인솔해 응원에 동참케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열심히 응원해 고맙고 자랑스러웠다.
경기장에는 50여명의 동문 선배님들이 개별출발해 응원에 합류하셨다.
오랜만에 동문과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승리로 마무리 되어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2013년도 전국대회 첫경기를 잘 마무리하고...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며...인고 호랑이들 홧팅~~!!!!
늦은 시간까지 응원에 참석해주신 동문,재학생 후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 2 3 4 5 6 7 8 9 R H E B
유신고 0 2 0 0 0 0 0 0 0 2 4 0 14
인천고 0 0 0 2 1 2 0 0 5 9 1 7
일시 2013.05.17(금)17:30~
장소 서울 목동야구장
경기 유신고vs인천고
당일 동문 10명,인천고 재학생 17명(인솔교사 포함)을 인솔해 오후4시에 모교후문에서 응원버스가 출발했다.
16;40분경 목동구장도착.
경기장에는 앞경기 군상상고vs성남고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앞경기의 승자와 인천고(당시 승리시..)가 16강전에서 만나기 때문에 관심있게 경기를 관전하였다.
결과는 군상상고의 승리...개인적으로 예상했던데로 군상상고 16강진출.
앞경기가 길어져 1시간30분이나 경기가 늦어졌다.
19시가 다되어서 유신고 vs 인천고 경기가 시작되었다.
근래 처음으로 인천고 재학생들을 인솔해 응원에 동참케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열심히 응원해 고맙고 자랑스러웠다.
경기장에는 50여명의 동문 선배님들이 개별출발해 응원에 합류하셨다.
오랜만에 동문과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승리로 마무리 되어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2013년도 전국대회 첫경기를 잘 마무리하고...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며...인고 호랑이들 홧팅~~!!!!
늦은 시간까지 응원에 참석해주신 동문,재학생 후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 2 3 4 5 6 7 8 9 R H E B
유신고 0 2 0 0 0 0 0 0 0 2 4 0 14
인천고 0 0 0 2 1 2 0 0 5 9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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