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광화문에 있었던 일
작성자 : 이인순
작성일 : 2010.01.05 17:27
조회수 : 1,907
본문
오늘은 12월12일 토요일 이다.
무엇으로 무료한 하루를 보낼까하고 궁리하는중 사진의 달인 으로 부터 반가운 전화가 왔다.
신문에 이렇다 저렇다 잇슈화된 스노브드대회가 광화문에서 있는데 집에 가만이 있을 것이냐 였다.
혼쾌이 OK하고 카메라 가방을 메고 교보문고 커피숖에서 만나 아이스 카프치노 한잔씩하고 군증이 밀집한 광장으로 나섰다.
몰려든 인파는 주말여서 그런지 대단했다.
싼타를 기다리는 시민의 마음에 부응하는 둣 거리의 가로수에는 아름다음 츄리가 야경을 한결 돋보이게 했고 그중 마음에 드는 천연색 츄리를 한컷 헸다.
< 싼타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츄리가 마음을 한결 부드럽게 한다.>
이 광화문을 아름답게 흥분의 도가니로 집결하는 그 무엇이 없나하고 두리번 하는데 서울 스노보도 대회를 상징하는 모습이 마치 광화문의 달처럼 떠울라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 장면이 있어 정성을 다해 카메라에 저장했다.
< 활강용 스노위에 둥근 보름달 처럼 떠있는 대회 애드벌륨 >
군중속을 혜집고 이리저리 촬영 포인트를 물색하며 두리번 거리는 중 스노보드 대회준비에 힘혈과 정성을 다하는 멋진 모습이 카메라 아이에 포착 되여 한컷 찰칵했다.
< 기온이 영상이라 준비에는 땀이 눈 많큼이나 쏟아 졌을 것이다. 준비하는 그모습이 부럽다.>
각국의 참가 선수들이 닦아온 기량을 한국의 중심지인 서울 광화문에서 실력발휘를 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체육의 국제화가 실감나게 닫아왔다.
국제적인 여러 선수들의 열띤 모습을 소개한다.
< 하늘을 나르는 아라비안 나이트의 주인공 처럼 가뿐이 융단 대신 보드를 타고 .>
< 스키를 타고 하늘에서 회전하는 모습 대댠한 용기와 기술과 노력이 부럽다.>
< 좀 전 장면의 선수가 회전하는 계속 동작이 카메라에 잡혔다.>
< 스노 보드로 하늘을 나르고있는 선수의 묘기에 박수를 보낸다.>
< 스노 보드 선수의 역동적인 장면 그 기술에 감탄을 금할길 없다.>
< 스노 보드를 타고 본국으로 돌아가려는 듯한 모습 ,절묘하다 장하다.>
< 하늘의 정점을 향해 솟꾸치려는 열정....결국 정점에 도달한 모습 장쾌하도다.그대여.>
이렇게 하여 나의 광화문에 있었던 일을 마감하며 이생각 저생각에 묻쳐 카메라 가방을 도로 메고 지하철 에서도 계속되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집에까지 왔다.
무엇으로 무료한 하루를 보낼까하고 궁리하는중 사진의 달인 으로 부터 반가운 전화가 왔다.
신문에 이렇다 저렇다 잇슈화된 스노브드대회가 광화문에서 있는데 집에 가만이 있을 것이냐 였다.
혼쾌이 OK하고 카메라 가방을 메고 교보문고 커피숖에서 만나 아이스 카프치노 한잔씩하고 군증이 밀집한 광장으로 나섰다.
몰려든 인파는 주말여서 그런지 대단했다.
싼타를 기다리는 시민의 마음에 부응하는 둣 거리의 가로수에는 아름다음 츄리가 야경을 한결 돋보이게 했고 그중 마음에 드는 천연색 츄리를 한컷 헸다.
< 싼타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츄리가 마음을 한결 부드럽게 한다.>
이 광화문을 아름답게 흥분의 도가니로 집결하는 그 무엇이 없나하고 두리번 하는데 서울 스노보도 대회를 상징하는 모습이 마치 광화문의 달처럼 떠울라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 장면이 있어 정성을 다해 카메라에 저장했다.
< 활강용 스노위에 둥근 보름달 처럼 떠있는 대회 애드벌륨 >
군중속을 혜집고 이리저리 촬영 포인트를 물색하며 두리번 거리는 중 스노보드 대회준비에 힘혈과 정성을 다하는 멋진 모습이 카메라 아이에 포착 되여 한컷 찰칵했다.
< 기온이 영상이라 준비에는 땀이 눈 많큼이나 쏟아 졌을 것이다. 준비하는 그모습이 부럽다.>
각국의 참가 선수들이 닦아온 기량을 한국의 중심지인 서울 광화문에서 실력발휘를 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체육의 국제화가 실감나게 닫아왔다.
국제적인 여러 선수들의 열띤 모습을 소개한다.
< 하늘을 나르는 아라비안 나이트의 주인공 처럼 가뿐이 융단 대신 보드를 타고 .>
< 스키를 타고 하늘에서 회전하는 모습 대댠한 용기와 기술과 노력이 부럽다.>
< 좀 전 장면의 선수가 회전하는 계속 동작이 카메라에 잡혔다.>
< 스노 보드로 하늘을 나르고있는 선수의 묘기에 박수를 보낸다.>
< 스노 보드 선수의 역동적인 장면 그 기술에 감탄을 금할길 없다.>
< 스노 보드를 타고 본국으로 돌아가려는 듯한 모습 ,절묘하다 장하다.>
< 하늘의 정점을 향해 솟꾸치려는 열정....결국 정점에 도달한 모습 장쾌하도다.그대여.>
이렇게 하여 나의 광화문에 있었던 일을 마감하며 이생각 저생각에 묻쳐 카메라 가방을 도로 메고 지하철 에서도 계속되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집에까지 왔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