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제주 산굼부리 억세밭
작성자 : 이인순
작성일 : 2010.01.05 17:24
조회수 : 1,874
본문
제주 산 굼부리 억세
여려해 전부터 마음먹고 있었던 제주 억세 여행을 금년에는 실천하기로 하고
09년11월3일 벗과함께 제주행 비행기에 올라 은빛 억세꽃을 상상하며 차 한잔 먹고 창밖을 보니
벌써 제주공황인가 보다 바다를 접한 아담한 항구 마을이 내 눈과 마음을 설레게
한다.
< 기내에서 내려다본 제주공항 부근 마을>
나는 억세밭으로 명성이 자자한 산 금부리와 섭지코지를 방문하기로 하고 우선 산굼부리 부터 순서를 잡았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산 굼부리 라는 말자체가 나에게는 생소한 단어였다.
현지에서 탐문하니 산 굼부리는 화산이 분출한 화구를 뜻하는 제주 방언 이란다.
그런데 산 굼부리는 한라산,벡두산 처럼 용암이 분출한 백록담 같은 화산 화구가
아니고 가스만 터져나온 화구로 전세계에도 몆 안되는 귀중한 굼부리 중 하나로 한국 천연기념물 263호로 등재 된 굼부리 란다.
그래 이 굼부리는 현무암이 비교적 적은 분화구로 적정한 습기를 유지하고 있어 자연적인 식물원 역활을해 다양한 식물들이 야생하고 있으며 그중 억세의 낙원으로 제주시가 정성을 들여 가꾼듯 하다.
< 자연식물원을 연상케하는 안윽한 풍경>
산 굼부리를 대표하는 은빛 억세 밭을 말로는 무엇이라 표현 할 능력이 없어
그 굼부리 전경 모습을 사진 4 컷으로 대신 코저 한다.
< 산굼부리 은빛 억세밭 전경 1.>
< 산굼부리 은빛 억세밭 전경 2.>
< 산굼부리 은빛 억세밭 전경 3.>
< 산굼부리 은빛 억세밭 전경 4.>
지금 이글을 쓰며 사진을 올리면서 보니 참으로 좋은 여행을 했군아,
아름다운 억세밭을 제주시는 갖고 있군아.
제주는 축북을 받고 있군아 하는 생각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실제의 모습은 이 사진이 따를수 없음을 첨언합니다. 세상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내일 볼 섭지코지의 억세 모습은 어떨까 생각하니 온몸이 근질거리는 둣하다.
억세밭 샛길을 이리 저리 휘져으며 걷다 보니,
명성에 버금가는 장면이 전개 되고 있지 않은가. 그래 여기서 한 컷,
저기서도 한 컷 숨을 멈추고 찰칵 찰칵 했다.
< 역광에 빛나는 억세꽃 1.>
< 역광에 빛나는 억세꽃 2.>
한 모퉁이를 돌아서니 그럴듯한 장면이 내 카메라를 유혹하고 있지 않은가.
저 멀리 산 봉우리들과 어룰리고 있는 억세의 장관 무엇이라 형용할수 없었다.
내 눈과 손은 바쁘게 카메라와 렌스 삼발이를 조정하느라 숨쉴틈도 없었다.
찰칵,찰칵 몆컷하고 나니 이제야 시야에 전게되는 참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런 장관 제주에 있었군아, 그곳이 산 굼부리라 ........
< 한폭의 억세동양화 1.>
< 한폭의 억세동양화 2.>
다음 마지막 장면은 나의 산굼부리의 보배로 여기는 한장면을 공개하고 말겠읍니다.
제주 산굼부리 억세를 잊이 마시고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내 마음에 쏙 드는 산굼부리 억세 걸작품? >
한참 우왕 좌왕하다 보니 해는 석양 모습은 준비하고 있군요 .
우리 일행은 아쉬움을 남기고 산굼부리와 작별 하고 숙소인 대명 콘도로 향했다.
여려해 전부터 마음먹고 있었던 제주 억세 여행을 금년에는 실천하기로 하고
09년11월3일 벗과함께 제주행 비행기에 올라 은빛 억세꽃을 상상하며 차 한잔 먹고 창밖을 보니
벌써 제주공황인가 보다 바다를 접한 아담한 항구 마을이 내 눈과 마음을 설레게
한다.
< 기내에서 내려다본 제주공항 부근 마을>
나는 억세밭으로 명성이 자자한 산 금부리와 섭지코지를 방문하기로 하고 우선 산굼부리 부터 순서를 잡았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산 굼부리 라는 말자체가 나에게는 생소한 단어였다.
현지에서 탐문하니 산 굼부리는 화산이 분출한 화구를 뜻하는 제주 방언 이란다.
그런데 산 굼부리는 한라산,벡두산 처럼 용암이 분출한 백록담 같은 화산 화구가
아니고 가스만 터져나온 화구로 전세계에도 몆 안되는 귀중한 굼부리 중 하나로 한국 천연기념물 263호로 등재 된 굼부리 란다.
그래 이 굼부리는 현무암이 비교적 적은 분화구로 적정한 습기를 유지하고 있어 자연적인 식물원 역활을해 다양한 식물들이 야생하고 있으며 그중 억세의 낙원으로 제주시가 정성을 들여 가꾼듯 하다.
< 자연식물원을 연상케하는 안윽한 풍경>
산 굼부리를 대표하는 은빛 억세 밭을 말로는 무엇이라 표현 할 능력이 없어
그 굼부리 전경 모습을 사진 4 컷으로 대신 코저 한다.
< 산굼부리 은빛 억세밭 전경 1.>
< 산굼부리 은빛 억세밭 전경 2.>
< 산굼부리 은빛 억세밭 전경 3.>
< 산굼부리 은빛 억세밭 전경 4.>
지금 이글을 쓰며 사진을 올리면서 보니 참으로 좋은 여행을 했군아,
아름다운 억세밭을 제주시는 갖고 있군아.
제주는 축북을 받고 있군아 하는 생각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실제의 모습은 이 사진이 따를수 없음을 첨언합니다. 세상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내일 볼 섭지코지의 억세 모습은 어떨까 생각하니 온몸이 근질거리는 둣하다.
억세밭 샛길을 이리 저리 휘져으며 걷다 보니,
명성에 버금가는 장면이 전개 되고 있지 않은가. 그래 여기서 한 컷,
저기서도 한 컷 숨을 멈추고 찰칵 찰칵 했다.
< 역광에 빛나는 억세꽃 1.>
< 역광에 빛나는 억세꽃 2.>
한 모퉁이를 돌아서니 그럴듯한 장면이 내 카메라를 유혹하고 있지 않은가.
저 멀리 산 봉우리들과 어룰리고 있는 억세의 장관 무엇이라 형용할수 없었다.
내 눈과 손은 바쁘게 카메라와 렌스 삼발이를 조정하느라 숨쉴틈도 없었다.
찰칵,찰칵 몆컷하고 나니 이제야 시야에 전게되는 참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런 장관 제주에 있었군아, 그곳이 산 굼부리라 ........
< 한폭의 억세동양화 1.>
< 한폭의 억세동양화 2.>
다음 마지막 장면은 나의 산굼부리의 보배로 여기는 한장면을 공개하고 말겠읍니다.
제주 산굼부리 억세를 잊이 마시고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내 마음에 쏙 드는 산굼부리 억세 걸작품? >
한참 우왕 좌왕하다 보니 해는 석양 모습은 준비하고 있군요 .
우리 일행은 아쉬움을 남기고 산굼부리와 작별 하고 숙소인 대명 콘도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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