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2008년 내장사 단풍 금년과 비교하세요
작성자 : 이인순
작성일 : 2010.01.05 17:19
조회수 : 1,809
본문
내가 본 내장사 단풍
작년(2008.11.11) 에 본 내장사 예쁜 단풍 모습을 되 색이며 금년도 기대해 본다.
정읍 내장사은 오랜 기간 단풍의 명승지로 자리를 굳건히 한 곳이라 몰려들 인파을 생각해 새벽에 도착해 역광 ,반역광의 사진 포인트를 생각하다 보니 기다리던 여명과 함께 동녁 산등이로 해가 얼굴을 내놓자 단풍의 절경이 전개 되지 않은 가.
나를 맞이하는 첫번 단풍이 매우 인상적이였다 . 전 골짜기를 붉게 물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 첫번재로 나를 맞이하는 내장사 단풍>
너한테 질소냐 하며 거너편에서 절경를 뽐내는 한폭의 동양화가 있지 않은 가. 감탄이 절로 나왔다 .
자연이 주는 이 영광이 내 마음에 숨어 들어 나를 즐거움에 들떠있게 했다. 나는 점점 단풍에 푹 젖어 카메라와 삼발이를 들고 정신없이 혜매기 시작했디.
< 한폭의 단풍 동양화.>
부지런히 단풍을 쫒다보니 내 몸은 어느새 내장사 경내에 와 있었다.
누각을 감싸고 있는 붉은 단풍 , 기와 지붕과 눈에 설지않게 어울리는 오누이 같은 모습
과연 자연 힘은 무궁무진하군아, 만인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단풍춤은 또한일품이였다.
< 가릉 바람에 춤추는 단풍>
마치 환상의 모습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나 하듯이 조용히 나를 보고 이리오라고 눈 웃음 치고 있지 않은 가.
마음 조이며 역광이 될때까지 빛을 기다리며 기다리다
이 때군아 따다닥 연거퍼 몇컷하고 나니 하루일과가 다 끝난것 처럼 허기까지 느끼며 자리를 떴다.
< 환상의 내장사 단풍콤비>
시장한 배를 달래며 역광받으며 입구로 내려 오는 길에 단풍 미로가 나를 인도 하고 있지 않은가. 단풍 터널 끝에 보이는 미래를 향해 미지의 세계를 향해 주어진 운명처럼 단풍에 취해 들뜬 마음으로 뚜벅뚜벅 걸어 밥집으로 향했다.
< 단풍의 미로>
내장사의 단풍은 참으로 아름답고 자연의 섭리가 사랑이 무엇인지 만인에게 일깨워 주는둣 했다.
가능 하면 내년 2009.11월 에도 와야 겠다고 마을속으로 다짐하며 내장사를 작별했다.
작년(2008.11.11) 에 본 내장사 예쁜 단풍 모습을 되 색이며 금년도 기대해 본다.
정읍 내장사은 오랜 기간 단풍의 명승지로 자리를 굳건히 한 곳이라 몰려들 인파을 생각해 새벽에 도착해 역광 ,반역광의 사진 포인트를 생각하다 보니 기다리던 여명과 함께 동녁 산등이로 해가 얼굴을 내놓자 단풍의 절경이 전개 되지 않은 가.
나를 맞이하는 첫번 단풍이 매우 인상적이였다 . 전 골짜기를 붉게 물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 첫번재로 나를 맞이하는 내장사 단풍>
너한테 질소냐 하며 거너편에서 절경를 뽐내는 한폭의 동양화가 있지 않은 가. 감탄이 절로 나왔다 .
자연이 주는 이 영광이 내 마음에 숨어 들어 나를 즐거움에 들떠있게 했다. 나는 점점 단풍에 푹 젖어 카메라와 삼발이를 들고 정신없이 혜매기 시작했디.
< 한폭의 단풍 동양화.>
부지런히 단풍을 쫒다보니 내 몸은 어느새 내장사 경내에 와 있었다.
누각을 감싸고 있는 붉은 단풍 , 기와 지붕과 눈에 설지않게 어울리는 오누이 같은 모습
과연 자연 힘은 무궁무진하군아, 만인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단풍춤은 또한일품이였다.
< 가릉 바람에 춤추는 단풍>
마치 환상의 모습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나 하듯이 조용히 나를 보고 이리오라고 눈 웃음 치고 있지 않은 가.
마음 조이며 역광이 될때까지 빛을 기다리며 기다리다
이 때군아 따다닥 연거퍼 몇컷하고 나니 하루일과가 다 끝난것 처럼 허기까지 느끼며 자리를 떴다.
< 환상의 내장사 단풍콤비>
시장한 배를 달래며 역광받으며 입구로 내려 오는 길에 단풍 미로가 나를 인도 하고 있지 않은가. 단풍 터널 끝에 보이는 미래를 향해 미지의 세계를 향해 주어진 운명처럼 단풍에 취해 들뜬 마음으로 뚜벅뚜벅 걸어 밥집으로 향했다.
< 단풍의 미로>
내장사의 단풍은 참으로 아름답고 자연의 섭리가 사랑이 무엇인지 만인에게 일깨워 주는둣 했다.
가능 하면 내년 2009.11월 에도 와야 겠다고 마을속으로 다짐하며 내장사를 작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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