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가족사진
어제는 모처럼 바람좀 --꽃과함께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6.04.18 19:58
조회수 : 1,967
본문
SPARE로 빵구 때워줬습니다.
양평 TPC
예의상 LADY TEE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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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ist란 골프공 글자를 읽었는데 T자를 아주 요상하게 써있어서 J자인줄 알고
"찔찌리스트"라고 읽었더니 모두 배꼽을 쥐고 웃었지요.
無識이 이렇게 여러사람 즐겁게 해주는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양평 TPC
예의상 LADY TEE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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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ist란 골프공 글자를 읽었는데 T자를 아주 요상하게 써있어서 J자인줄 알고
"찔찌리스트"라고 읽었더니 모두 배꼽을 쥐고 웃었지요.
無識이 이렇게 여러사람 즐겁게 해주는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전 캐디한테 잘 써달라고 합니당.ㅋㅋㅋㅋ
안남헌님의 댓글
꽃밭에서 노셨군요!! ^^
최병수님의 댓글
19일날 `육구회`가 서원밸리에서 라운딩하였는 데 비바람에도 돌고 왔습니다. 스코어 카드에 마지막 2홀 모두가 파[par]로 기록되어 있어서 그 조[4명]는 시상에서 제외시켰습니다. 85타도 있던 데...89타가 메달리스트...ㅋㅋㅋ...
최병수님의 댓글
L.A에서 오신 류회석선배님과 오랜만에 라운딩하려고 하였더니, 토욜날 미국에 들어 가신다고 하네요. 76세이신데 연세가 드시는 건지? 넘 젊어 지시는 거 같네요. 담에 들어 오시면 또 필드에 나가기로 하셨습니다.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L.A 류 선배님께서는 48회 선배님 되시겠네요 정정 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