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가족사진
소래산 정복기 1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6.02.25 17:12
조회수 : 2,106
본문
2006년 2월 25일
날씨가 화창하다.
아직 동창홈 게시판이 미진한 부분도 있고해서
붙어있는데 마나님 으름짱.
산에 안가면 어디어디 혼자간단다.
겨울엔 춥다고 안가고 봄철엔 계양산은 가끔 올랐었는데...
갈등하다가 일어섰다. 그 시간이 오전 11:00
막걸리를 들고 올라가는냐,마느냐 이것도 갈등..
갈등 갈등의 연속이다.
헉헉,헥헥.
그래도 이번엔 정상에 가 보리라 산중턱에서...
이런 우연히 또 있나
80회 윤성노 식구들을 만났다(사진참조)
사진 한컷 찰칵 .
드디어 해발 299.4M 정상에 도착한 것이다.
정상에 모래를 뿌려야한다는 캠페인이 있어 모래 담은 베낭과함께
캠페인 참여 SIGN도 했지요.
너무 간단하지요. 길면 읽지도 않으려니
생각하면서 사진 설명이나 하려고 몇자 끄적였습니다.
날씨가 화창하다.
아직 동창홈 게시판이 미진한 부분도 있고해서
붙어있는데 마나님 으름짱.
산에 안가면 어디어디 혼자간단다.
겨울엔 춥다고 안가고 봄철엔 계양산은 가끔 올랐었는데...
갈등하다가 일어섰다. 그 시간이 오전 11:00
막걸리를 들고 올라가는냐,마느냐 이것도 갈등..
갈등 갈등의 연속이다.
헉헉,헥헥.
그래도 이번엔 정상에 가 보리라 산중턱에서...
이런 우연히 또 있나
80회 윤성노 식구들을 만났다(사진참조)
사진 한컷 찰칵 .
드디어 해발 299.4M 정상에 도착한 것이다.
정상에 모래를 뿌려야한다는 캠페인이 있어 모래 담은 베낭과함께
캠페인 참여 SIGN도 했지요.
너무 간단하지요. 길면 읽지도 않으려니
생각하면서 사진 설명이나 하려고 몇자 끄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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