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 心 不 二
93회 입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작성자 : 김현진
작성일 : 2009.07.17 15:37
조회수 : 1,444
본문
93회로 인천용유초등학교무의분교에서 근무하는 교사 김현진입니다.
선배님의 문자를 보고 이렇게 늦게서야 글을 남깁니다.
오늘 날씨는 꾸물꾸물하지만..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선배님의 문자를 보고 이렇게 늦게서야 글을 남깁니다.
오늘 날씨는 꾸물꾸물하지만..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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